외로움의 시대 : 고독을 마주 보는 시선
12.08 - 12.12 5일간
함께 ‘외로움’을 탐구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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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시리즈 예고] 트렌드 리터러시 : 로컬에서 찾다


[LongBlack X Trend Korea] 

“트렌드 리터러시trend literacy 시대가 온다” 
롱블랙이 김난도 서울대 교수가 이끄는 『트렌드 코리아』집필진과 인터뷰 시리즈를 기획했습니다. 세상의 흐름을 읽는 능력, ‘트렌드 리터러시’가 중요한 시대입니다. 

롱블랙과  『트렌드 코리아』 팀은 이걸 ‘로컬’에서 찾은 브랜더들에 주목해 보기로 했습니다. 섬부터 내륙 마을까지, 남다른 감각으로 트렌드 리터러시를 만든 다섯 브랜드를 수요일마다 만나보세요. 각 노트에는 기획자 김난도가 발견한 인사이트도 담겨 있어요! 


1. 라인업

5/10(수) - 댄싱사이더 : 충주 사과밭에 세운 사이더 양조장, 2030 니치마켓을 일으키다


5/17(수) - 해녀의부엌 : 연극이 된 종달리 해녀의 삶, 잊지 못할 해산물 다이닝을 창조하다


5/24(수) - ㅁㅁㅎㅅ : 매원마을에 뜬 수제 햄버거, 왜관을 연 8만 명 찾는 관광지로 만들다


5/31(수) - 코스모스리조트 : 송곳산에 고릴라 세계관을 입혀, 울릉도를 브랜딩하다


6/7(수) - 뤁스퀘어 : 양의 집과 스템 가든, 진천 벌판을 미래 로컬 공간으로 만들다


2. 김난도 교수가 롱블랙 피플에게 보내는 편지

비즈니스 환경은 갈수록 거칠어집니다. 시장은 하루가 다르게 변합니다. 비용은 치솟고 경쟁은 치열합니다. 제아무리 거센 파도도, 미리 읽어내면 넘어설 수 있습니다.
시장의 트렌드를 읽고 자신의 비즈니스 모델을 바꿔나가는 능력. 이 시대에 ‘트렌드 리터러시’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20년 가까이 한국의 트렌드를 톺아 온 『트렌드 코리아』 집필진이 롱블랙과 손잡고, ‘트렌드 리터러시’의 정수를 찾아 나섭니다. 펄떡펄떡 살아있는 트렌드를 잡아내어 비즈니스로 승화시킨 이들을 만납니다.이번 시리즈는 로컬을 주목했습니다. 지역이 위기라고 걱정들 하시죠. 지역에서 보석처럼 반짝이는 사업을 벌이는 이들이 있습니다. 남다른 문해력으로 새로움을 제안하는 로컬 크리에이터들을 만나보세요. 

김난도 서울대 교수,
<트렌드코리아> 시리즈 대표 저자


3. 스페셜 챌린지🎉 : <트렌드 리터러시> 시리즈 스티커

시리즈를 기념하는 스티커를 모아보세요. 총 다섯 번의 수요일, 다섯 개 노트 모두 출석률 100%를 달성하면 챌린지 성공! (6/7, 수요일 발급)

받으신 스티커는 마이페이지 > 라이브러리 > 스티커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