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롱블랙 프렌즈 C
그거 아시나요? 구글엔 ‘혁신 전도사’라는 직업이 있어요. 직원들에게 “누구나 원하는 미래를 만들 수 있다”며 기운을 북돋는 사람이죠. 말만 하지 않아요. 각자의 잠재력을 터뜨릴 방법을 만들어 교육해요.
이 방법으로 구글을 창의적 집단으로 만든 주인공, 바로 프레데릭 페르트Frederik Pferdt예요. 2011년부터 12년간 구글의 최고혁신전도사Chief Innovation Evangelist로 일했죠. UN과 NASA도 그의 혁신 문화를 배우러 찾아왔고요.
혁신가는 타고나는 게 아니라, ‘키울 수 있다’고 강조하는 프레데릭. 그의 혁신가 양성법이 궁금했어요. 실리콘밸리의 혁신 정신을 배우겠다는 비장한 마음으로, 그와 화상 인터뷰에 나섰죠.
프레데릭이 직접 소개한 ‘혁신을 만드는 미니 워크숍’도 준비했으니, 끝까지 읽어보세요!

프레데릭 페르트 전 구글 최고혁신전도사·전 스탠포드 디스쿨 겸임교수
캘리포니아의 한 주택 정원, 햇살을 등지고 앉은 프레데릭이 화면으로 반갑다며 인사를 건넸어요.
지금은 구글에서 은퇴한 뒤 책을 쓰며 지낸다는 그. 최근 『퓨처 레디 마인드What's Next Is Now』를 내고 ‘원하는 미래를 만드는 방법’을 전파하고 있어요.
방법은 복잡하지 않아요. 마음먹기가 가장 중요하다는 아주 단순한 깨달음을 전하죠. 전 세계 27곳의 구글 지부에서, 수천 명의 구글 임직원을 만나 배운 단 하나의 진실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