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C 전채리 : 백세주·뚜레쥬르·예스24, 리브랜딩 전문가는 사연을 캐낸다

2025.04.13


롱블랙 프렌즈 B 

주변에서 “리브랜딩을 준비하고 있다”는 말을 종종 듣습니다. 창업 5년이 안 된 스타트업도, 업력이 수십 년 쌓인 대기업도요. 볼 게 많아진 세상에서 ‘눈에 띄기 위한 발버둥’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그럼 리브랜딩을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한국에서 이 작업을 가장 활발하게 하는 곳의 이야기를 듣고 싶었습니다. 디자인 스튜디오 CFC. SM부터 컬리, 당근, 예스24, 런드리고, 칠성사이다, 뚜레쥬르, SBS 8뉴스가 모두 이곳의 고객이죠. 

대기업과 스타트업 모두 이들을 찾는 이유가 궁금했습니다. CFC를 이끄는 전채리 대표를, 서울 성산동의 사무실에서 직접 만나 이야기 나눴어요.



전채리 CFC 대표

아이덴티티 디자이너Identity Designer. 전 대표가 소개하는 자신의 직업입니다. 남들과 구별되는 브랜드의 정체성을 발견하고, 이를 디자인으로 드러내는 일이죠.

이 과정을 위해, 그는 브랜드 구성원과 12주, 길게는 16주를 함께 합니다. 역사를 조사하고, 임직원을 인터뷰한 뒤, 디자인에 풀어내기까지 걸리는 ‘최소한의 시간’이죠.

그 결과물은 무엇이 다른 걸까요. 또 어떻게 사랑받는 걸까요? 


Chapter 1.
‘맥도날드가 보낸 러브레터’에 빠져들다 

롱블랙을 구독하면
분야를 넘나드는 1300개 이상
콘텐츠를 읽을 수 있어요

마케팅브랜딩비즈니스재무
생산성커리어인문철학
라이프스타일F&B패션/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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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구독자분들은
이렇게 말해요

“쇼츠같은 짧은 콘텐츠만 소비했는데, 하루에 몇 분씩 집중해서 무언갈 할 수 있다는 걸 새삼 느낍니다.”

_구독자 장*윤님, LG그룹사 재직

“주변에 번아웃으로 힘들어하는 친구가 있거든요. 롱블랙 이용권을 선물했어요. 기쁘게도, ‘마음을 가다듬는 데 도움이 됐다’는 말을 들었죠.”

_구독자 김*건님, 마케터

“롱블랙은 쉬운 말로 브랜딩의 개념을 설명해주잖아요. 매일 한 편씩 읽다보면, 친구들도 브랜딩에 눈을 뜨게 될 거라 생각했어요.”

_구독자 김*동님, 디자인스튜디오 PM

“다른 사람의 생각을 직접 만나지 않고도 읽을 수 있는 게 롱블랙의 가장 큰 장점이에요.”

_구독자 안*주님, 창업 준비

“롱블랙의 다양한 이야기가 관점을 넓혀줘요. ‘세상에는 이렇게 사는 사람도 있어, 이렇게 다양해’라고요. 그게 위로가 되는 것 같아요.”

_구독자 오*민님,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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