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위 커피챗’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때론 여행에서 미래를 발견하기도 합니다. 롱블랙과 에어로케이가 함께 감각을 깨우는 특별한 비행을 준비했어요. 아마 어디서도 경험하지 못한 비행이 될 것입니다.
색다른 경험을 꿈꾸신다면 지금 ‘아주 특별한 비행’ 도쿄 왕복 항공권을 구매하세요.
‘최초로 하늘 위 커피챗을 경험하다’
도쿄 왕복 항공권
여행 계획을 세울 때 설렘, 공항에 도착해 특별한 출국 수속의 경험, 조금 다른 승무원의 환대 그리고 롱블랙이 준비한 스페셜 기프트와 하늘 위에서 펼쳐지는 커피챗. 지금 특별한 비행에 함께하세요.
하늘 위 커피챗:
매거진<B> 대표가 말하는 ‘도쿄의 감각’
롱블랙 클래스 ‘B의 시선’을 통해 브랜드의 감각을 이야기한 매거진<B> 김명수 대표는 카카오 IX의 일본 법인장으로 3년을 도쿄에서 지낸 경험이 있습니다.
“도쿄에서의 3년은 ‘감각의 해상도’를 높이는 시간이었습니다”
김명수 대표가 사랑하는 도쿄의 공간들, 놓치면 안되는 도쿄의 디테일에 대해 이야기하며 감각의 해상도를 높이는 기내 커피챗을 준비했습니다.
스페셜 선물및 기내 이벤트
스페셜 선물을 탑승객 전원에게 드리고 기내에선 롱블랙 페이퍼와 승객들과 인사 나누는 밍글링 시간도 제공됩니다.
산타마리아노벨라
신제품 메디치 가든 바디 컬렉션 (4종) 트래블 키트 증정
아로마티카
에센셜 트래블 키드(4종) 증정
오니버스onibus 매장 방문 혜택
여행 기간 (9월 5일~8일) 오니버스 나카메구로 매장에서 커피를 주문하시면 [오니버스 드립백]을 1개씩 선물로 드립니다.
[드립백 수령 방법]
커피 주문 후 롱블랙 도쿄왕복 항공권을 보여주세요.
확인 후 드립백을 선물로 드립니다.
인증 방법은 추후 변경될 수 있고, 출발 전 다시 설명 드릴 예정입니다.
❶ 도쿄 왕복 항공권 + 하늘 위 커피챗
*선착순 180명- 롱블랙을 구독하지 않아도 구입할 수 있습니다.
- 본 상품은 자유여행을 하는 항공권만 판매하는 상품입니다.
- 1인 5매까지 구입 가능합니다.
- 나리타 공항 터미널3에 도착하는 항공편입니다.
- 기내에서 커피챗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 5매 이상 구매나 기업 구매를 원하는 분들은 1:1문의로 알려주세요.
- 위 혜택들은 준비과정에서 예고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변경 시 구매자들에겐 별도 안내됩니다.
‘일본의 라이프스타일 설계자들을 만나다’
도쿄 인사이트 커피챗
도쿄 라이프스타일 분야에서 가장 감도 높은 기획을 펼치는 플레이어들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자유롭게 여행을 즐기시고, 저녁에는 롱블랙이 준비한 커피챗에 참여해보세요.
DAY 1
일시
9월 5일(목) - PM 7:00
장소
롯폰기 츠타야 2층 쉐어라운지
Tokyo, Minato City, Roppongi, 6 Chome−11−1 けやき坂通り 六本木ヒルズ 六本木
호소다 다카히로 ㅣ TBWA HAKUHODO CCO
AdAge는 그를 ‘주목할 만한 세계 크리에이터’ 중 한 명으로 선정했습니다. 2005년에 입사해 로스앤젤레스의 TBWA에서 근무한 후 2012년 TBWA HAKUHODO 합류했습니다. 그는 글로벌 브랜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션과 비전 개발, 사업, 제품 및 서비스 컨셉 개발을 담당했습니다. 광고 산업을 넘어서는 활동으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칸 라이언즈 금상 수상을 비롯 500개 이상의 권위있는 일본 및 국제상을 수상했습니다.
케이타 스기우라 ㅣ CCC그룹(츠타야) CSO/CCO
CCC 그룹의 CSO(세일즈 총괄)로 CCO(커뮤니케이션), CJO(법무)도 겸하고 있습니다. 특히 2023년부터 츠타야와 쉐어라운지의 세일즈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1997년 CCC에 입사, 2015년 전략기획실장을 거쳐 다이칸야마 츠타야 프로젝트, 다케오 도서관 프로젝트 등을 맡았습니다. 2022년엔 7000만 회원을 보유한 T포인트 사업 부문(T포인트 재팬)에서 대표직을 역임, 훼미리마트, 뉴발란스 등 200개 이상의 브랜드와 마케팅 및 컨설팅을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DAY 2
일시
9월 6일(금) - PM 7:00
장소
다이칸야마 츠타야 2층 쉐어라운지
Tokyo, Shibuya City, Sarugakucho, 17−5 代官山
신축보단 개조를, 채움보다 비움을 추구하는 건축가. 블루보틀 성수점·삼청점을 포함해 한·중·일의 거의 모든 블루보틀 매장과 공간 경험을 설계했습니다. 이 외 도쿄의 이솝 아오야마점·기치조지점, 레코드RE:CODE 청담과 아라리오갤러리 서울, 르라보 교토까지. 감각적인 리테일 공간을 설계해 온 조 나가사카 대표를 만나 이야기 나눠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