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 : 엔지니어 엄마가 만든 스쿨버스, 30년 대기업 독점 시장을 깨다

2025.02.06


롱블랙 프렌즈 K 

시작한 지 10년도 안 된 업체가 공공기관과 계약을 맺는다는 것, 쉬운 일은 아니에요. 심지어 그 기관이 30년간 대기업과만 일했다면 더 그렇죠. 그런데 보란 듯이 계약을 뚫어버린 스타트업이 있어요. 2014년 미국에서 출발한 스쿨버스 스타트업 ‘줌Zum’이에요. 

미국 스쿨버스, 흥미 없다고요. 이해합니다. 저도 한국에서 학창 시절을 보냈으니, 스쿨버스는 감이 안 오거든요. 하지만 파보니 여러분이 흥미로워할 만한 점이 보였어요. 

우선 창업자는 아이의 통학에 불편을 겪던 워킹맘이었어요. 맨 처음엔 통학 전용 택시 서비스를 열었다가, 아예 학교로 스쿨버스를 공급하는 업체를 만들었죠. 심지어 잘 나갔어요. 2024년엔 10억 달러(약 1조4500억원)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아 유니콘이 됐고요.

스타트업이 운영하는 스쿨버스를, 어떻게 부모들이 믿냐고요? 이제부터 그 비결을 파볼 거예요. 스타트업 분석 뉴스레터 캐피탈엣지CapitalEDGE를 만든 박제홍 대표가 줌을 공부한 적이 있거든요. 실제로 미국에 살며 스쿨버스로 통학하는 아이를 둔 학부모이기도 하고요.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실까요?


박제홍 캐피탈엣지랩스 대표 

미국의 노랑 스쿨버스는 단순한 운송 수단을 넘어, ‘문화적 상징’으로 취급받습니다. 인종 통합의 역사부터, 아동의 안전과 보호를 중요하게 여기는 인식까지 싣고 다니죠.

당연히 시장도 커요. 학원이 봉고차와 기사를 고용하는 수준이 아닙니다. 서울의 시내버스 운영 규모죠. 큰 기업이 시장을 쥐고 있다는 것도 특징입니다. 한 번 거래하면, 좀처럼 계약을 깨뜨리지도 않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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