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압달 : 의사였던 620만 구독 유튜버, “너무 진지하게 일하지 마라”

2025.02.10


롱블랙 프렌즈 K 

여기, 매년 550만 달러(약 80억원)를 버는 의사였던 유튜버가 있어요. 구독자 수는 무려 620만 명*. 주인공은 1994년생의 영국인 알리 압달Ali Abdaal이에요.
*2025년 2월 10일 기준.

무슨 주제를 다루냐고요? 일할 때 도움이 되는 건 다 알려줘요. 목표 세우는 법과 잘 자는 법은 물론, 피부 관리법과 태블릿 사용 후기까지 전하죠. 심지어 ‘타자 빨리 치는 법’까지 분석해요!

어디서 이런 유튜버가 나타난 걸까요? 그 시작은 2017년. 케임브리지 의대생인 알리의 취미 생활이 계기였어요. 처음엔 노래 부르는 영상을 올리다가 의대 시험·면접 팁을 알려준 게 지금으로 이어졌죠. 

8년이 흐른 지금, 알리는 ‘세계에서 팔로워가 제일 많은 생산성 전문가’가 됐어요. 이 경험을 모아 『Feel-Good Productivity』라는 책*도 출간했죠.
*한국에서는 2024년 『기분 리셋』이라는 제목으로 번역됐다. 

그의 메시지에는 뭐가 다른 점이 있을까요? 그에게 일 잘하는 비결을 묻고 싶다고 했어요. 제 질문에 알리는 1만7000자(2800단어) 넘는 분량의 글로 답을 보내왔죠. 


알리 압달 유튜버 

알리는 ‘좋은 기분Feel-good을 품으면, 일을 잘할 수 있다’고 했어요. 모호하죠? 그는 이어 말해요. 좋은 기분이란, “문제를 풀기 전 사탕을 받는 것과 비슷하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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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구독자분들은
이렇게 말해요

“쇼츠같은 짧은 콘텐츠만 소비했는데, 하루에 몇 분씩 집중해서 무언갈 할 수 있다는 걸 새삼 느낍니다.”

_구독자 장*윤님, LG그룹사 재직

“주변에 번아웃으로 힘들어하는 친구가 있거든요. 롱블랙 이용권을 선물했어요. 기쁘게도, ‘마음을 가다듬는 데 도움이 됐다’는 말을 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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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은 쉬운 말로 브랜딩의 개념을 설명해주잖아요. 매일 한 편씩 읽다보면, 친구들도 브랜딩에 눈을 뜨게 될 거라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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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생각을 직접 만나지 않고도 읽을 수 있는 게 롱블랙의 가장 큰 장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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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의 다양한 이야기가 관점을 넓혀줘요. ‘세상에는 이렇게 사는 사람도 있어, 이렇게 다양해’라고요. 그게 위로가 되는 것 같아요.”

_구독자 오*민님,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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