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굿투고 : 2억 끼의 버려질 음식을 살린 땡처리 서비스의 성장 비결

2024.02.08


롱블랙 프렌즈 L

레스웨이스터Less-waster라고 들어봤어? 쓰레기를 최대한 줄이는 걸 목표로 하는 사람들이야. 몇몇 환경운동가들은 “1명의 제로웨이스터보다 100명의 레스웨이스터가 낫다”고도 하더라?

아예 레스웨이스트를 목표로 하는 스타트업도 생겼어. 대표적인 게 2016년 덴마크에서 출발한 투굿투고Too Good To Go. 음식을 떠나보내기엔 너무 아깝다는 뜻이야. 상점의 판매 기한이 임박한 음식을 다시 파는 서비스지. 8년 사이에 무려 8000만 유저를 모았어.

투굿투고는 유통기한이 임박한 음식을 싸게 팔아. 정가의 3분의 1 수준 정도에. 마트 ‘땡처리 세일’을 생각하면 돼. 마트뿐 아니라 레스토랑과 베이커리 등도 땡처리에 함께 하는 거지.  

투굿투고는 전 세계 17개국에서 쓰여. 영국, 프랑스 등 유럽은 물론 북미에도 진출했지. 입점한 음식점과 슈퍼마켓은 모두 14만 곳. 지금까지 총 2억 끼니 넘는 식사를 아꼈대. 영국에선 스타벅스보다 투굿투고를 쓰는 사람이 더 많아. 2023년 10월 기준, 투굿투고 영국 서비스의 MAU월간활성이용자수는 62만 명. 25만 명인 스타벅스의 두 배가 넘었어.

매출도 만만찮아. 2023년에는 연 매출 1억2000만 유로(약 1720억원)를 돌파했대. 같은 해 ‘애플 앱스토어 올해의 앱*’으로도 꼽혔어.
*문화적 영향력Cultural Impact 부문

스타벅스보다도 인기 있는 음식물 땡처리 서비스의 성장법, 한 번 파헤쳐봤어.

이후 내용이 더 궁금하신가요?

지금 구독하고
이 글을 이어서 읽어보세요.

OR

구독이 망설여진다면

회원가입만 해도
이 글을 무료로 읽을 수 있어요.

롱블랙을 구독하면
분야를 넘나드는 1300개 이상
콘텐츠를 읽을 수 있어요

마케팅브랜딩비즈니스재무
생산성커리어인문철학
라이프스타일F&B패션/뷰티
커머스창의성테크/과학공간

롱블랙 구독자분들은
이렇게 말해요

“쇼츠같은 짧은 콘텐츠만 소비했는데, 하루에 몇 분씩 집중해서 무언갈 할 수 있다는 걸 새삼 느낍니다.”

_구독자 장*윤님, LG그룹사 재직

“주변에 번아웃으로 힘들어하는 친구가 있거든요. 롱블랙 이용권을 선물했어요. 기쁘게도, ‘마음을 가다듬는 데 도움이 됐다’는 말을 들었죠.”

_구독자 김*건님, 마케터

“롱블랙은 쉬운 말로 브랜딩의 개념을 설명해주잖아요. 매일 한 편씩 읽다보면, 친구들도 브랜딩에 눈을 뜨게 될 거라 생각했어요.”

_구독자 김*동님, 디자인스튜디오 PM

“다른 사람의 생각을 직접 만나지 않고도 읽을 수 있는 게 롱블랙의 가장 큰 장점이에요.”

_구독자 안*주님, 창업 준비

“롱블랙의 다양한 이야기가 관점을 넓혀줘요. ‘세상에는 이렇게 사는 사람도 있어, 이렇게 다양해’라고요. 그게 위로가 되는 것 같아요.”

_구독자 오*민님, 디자이너

멤버십 ONLY
롱블랙이 엄선한
브랜드들의 할인 혜택
만나보세요!
롱블랙 셀렉션 구경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