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드앤 : 온도 조절에 매달린 8년, IoT 스타트업의 수익창출 존버기

2024.03.25


롱블랙 프렌즈 L 

요즘 날씨 참 변덕스럽지? 그 날씨만큼 변덕스러운 게 또 있어. 바로 전기요금 고지서. 겨울과 여름은 길어지고, 냉난방비는 하루가 다르게 오르니까. 문득 생각했어. 챗GPT도 대단하지만… 당장의 살림부터 해결해 줄 기술은 없을까?

그러다 발견했어. 씨드앤SeedN. ‘세상 모든 공간의 적정 온도를 맞춰, 냉난방비를 절감하겠다’는 게 미션이래. 지능형 사물인터넷AIoT* 스타트업이야. 유명한 리테일 매장, 카페 프랜차이즈 온도를 여기서 관리하고 있어.
*AI of Things. 지능형 사물인터넷. 인간의 개입 없이 센서가 외부환경으로부터 데이터를 수집, 분석해 다른 사물 및 인간과 자율적으로 상호작용할 수 있다.

냉난방비를 얼마나 아끼냐고? 에너지 효율을 평균 17%까지 높여준대. 한 달 난방비가 100만원이면, 많게는 83만원으로 줄여주는 셈이야.

어떻게? 손바닥만한 온도 관리 기기가 있어. 이름은 리프Leaf. 세 가지 기계가 연결돼 있는데, 사람 대신 ‘에어컨 전담 조종사’를 자처하지.

온도 관리는 어느 에어컨이나 있는 기능 아니냐고? 리프의 차별점은 ‘센서'야. 보통의 에어컨은 기계 주변의 온도를 감지하거든. 리프는 사람이 활동하는 곳에 센서를 달아. 그럼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보자.

이 모든 과정은 단 30초면 끝나. 사람보다 섬세하지. 우린 추우면 온도를 30도까지 높이고, 더우면 18도까지 내리잖아. 그럼 자연히 전기를 낭비하게 돼. 이런 잘못된 판단을 작은 기계가 초 단위로 막아주는 거야.

언뜻 간단해 보이는 이 기술. 상용화까지 6년, 수익을 내기까지 8년이 걸렸대. 긴 시간을 버틴, 확신 강한 두 창업자를 만났어.

이후 내용이 더 궁금하신가요?

지금 구독하고
이 글을 이어서 읽어보세요.

OR

구독이 망설여진다면

회원가입만 해도
이 글을 무료로 읽을 수 있어요.

롱블랙을 구독하면
분야를 넘나드는 1300개 이상
콘텐츠를 읽을 수 있어요

마케팅브랜딩비즈니스재무
생산성커리어인문철학
라이프스타일F&B패션/뷰티
커머스창의성테크/과학공간

롱블랙 구독자분들은
이렇게 말해요

“쇼츠같은 짧은 콘텐츠만 소비했는데, 하루에 몇 분씩 집중해서 무언갈 할 수 있다는 걸 새삼 느낍니다.”

_구독자 장*윤님, LG그룹사 재직

“주변에 번아웃으로 힘들어하는 친구가 있거든요. 롱블랙 이용권을 선물했어요. 기쁘게도, ‘마음을 가다듬는 데 도움이 됐다’는 말을 들었죠.”

_구독자 김*건님, 마케터

“롱블랙은 쉬운 말로 브랜딩의 개념을 설명해주잖아요. 매일 한 편씩 읽다보면, 친구들도 브랜딩에 눈을 뜨게 될 거라 생각했어요.”

_구독자 김*동님, 디자인스튜디오 PM

“다른 사람의 생각을 직접 만나지 않고도 읽을 수 있는 게 롱블랙의 가장 큰 장점이에요.”

_구독자 안*주님, 창업 준비

“롱블랙의 다양한 이야기가 관점을 넓혀줘요. ‘세상에는 이렇게 사는 사람도 있어, 이렇게 다양해’라고요. 그게 위로가 되는 것 같아요.”

_구독자 오*민님, 디자이너

멤버십 ONLY
롱블랙이 엄선한
브랜드들의 할인 혜택
만나보세요!
롱블랙 셀렉션 구경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