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반 : 팬데믹 뚫은 출장 예약 서비스의 B2B 생존 전략 분석

2024.07.10


롱블랙 프렌즈 L

혹시 ‘출장’하면 뭐가 떠올라? 새로운 곳의 설렘보다, 귀찮은 결제 목록들이 떠오른다고? 그렇다면 이 서비스가 흥미로울 거야.

나반Navan. 2015년에 시작된, 출장 준비를 편리하게 만든 온라인 서비스야. 항공권부터 숙소, 렌터카까지 출장에 필요한 모든 걸 한 플랫폼에서 예약할 수 있지.

비즈니스 여행을 해본 사람은 알 거야. 출장은 ‘둘 중 하나’라는 걸. 회사와 연결된 여행사를 따르거나, 전부 다 직접 예약하거나.

나반은 이런 페인 포인트pain point를 파고들었어. 언론도 나반을 주목 중이야. 2025년에는 상장할 거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지. 미국 미디어 CNBC는 나반을 2024년 ‘파격적인 성과를 보여줄 기업CNBC Disruptor 50’으로 선정했어. 그러면서 “나반은 회사가 출장을 관리하는 방법을 바꾼 곳”이라고 소개했어.

출장 관리로 시작해 팬데믹까지 뚫은 디지털 서비스, 어떤 전략을 펼친 걸까? 나반이 기회를 찾은 여정, 하나씩 살펴봤어.


Chapter 1.
귀찮은 출장 준비, 한 방에 처리하는 플랫폼

잠깐, 나반의 페인 포인트를 먼저 자세히 뜯어볼까? 우선 사용법을 살펴볼게.

출장 가는 직원이라면? 야놀자 쓰듯 나반을 사용하면 돼. 출장이 잡히면, 정해진 예산에 맞춰 나반에서 숙소·항공편을 예약하는 식이지. 공항에서 10km 이내인 숙소, 내가 타던 항공사 등을 고를 수 있어.

결재 담당이라면? 출장 내역을 일일이 받을 필요가 없어. 예약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보여 주는 대시보드가 있거든.

여행 플랫폼 같은 출장 준비 서비스, ‘직장인의 업무 효율’을 높였어. 나반에 투자한 안데르센호로위츠a16z는 이들을 이렇게 소개했지.

이후 내용이 더 궁금하신가요?

지금 구독하고
이 글을 이어서 읽어보세요.

OR

구독이 망설여진다면

회원가입만 해도
이 글을 무료로 읽을 수 있어요.

롱블랙을 구독하면
분야를 넘나드는 1300개 이상
콘텐츠를 읽을 수 있어요

마케팅브랜딩비즈니스재무
생산성커리어인문철학
라이프스타일F&B패션/뷰티
커머스창의성테크/과학공간

롱블랙 구독자분들은
이렇게 말해요

“쇼츠같은 짧은 콘텐츠만 소비했는데, 하루에 몇 분씩 집중해서 무언갈 할 수 있다는 걸 새삼 느낍니다.”

_구독자 장*윤님, LG그룹사 재직

“주변에 번아웃으로 힘들어하는 친구가 있거든요. 롱블랙 이용권을 선물했어요. 기쁘게도, ‘마음을 가다듬는 데 도움이 됐다’는 말을 들었죠.”

_구독자 김*건님, 마케터

“롱블랙은 쉬운 말로 브랜딩의 개념을 설명해주잖아요. 매일 한 편씩 읽다보면, 친구들도 브랜딩에 눈을 뜨게 될 거라 생각했어요.”

_구독자 김*동님, 디자인스튜디오 PM

“다른 사람의 생각을 직접 만나지 않고도 읽을 수 있는 게 롱블랙의 가장 큰 장점이에요.”

_구독자 안*주님, 창업 준비

“롱블랙의 다양한 이야기가 관점을 넓혀줘요. ‘세상에는 이렇게 사는 사람도 있어, 이렇게 다양해’라고요. 그게 위로가 되는 것 같아요.”

_구독자 오*민님, 디자이너

멤버십 ONLY
롱블랙이 엄선한
브랜드들의 할인 혜택
만나보세요!
롱블랙 셀렉션 구경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