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요가 : 한국 상륙한 ‘24시간 입는 운동복’, 룰루레몬 위협할까?

2025.07.07


롱블랙 프렌즈 C 

지난 금요일* 서울 압구정 도산공원, 에르메스 매장 옆 3층 높이 건물 앞에 대기 줄이 길게 늘어섰어요. ‘알로요가Alo Yoga’의 한국 1호점이 처음 여는 날이었거든요. 저도 1시간 30분을 기다린 뒤에야 겨우 들어갔어요!
*2025년 7월 4일. 

뭔데 벌써 인기냐고요? 미국에선 이미 ‘셀럽의 요가 아이템’으로 유명해요. 헤일리 비버Hailey Bieber가 알로요가의 매트를 들고, 카일리 제너Kylie Jenner가 크롭탑을 입은 파파라치 컷이 화제였거든요.

성장세도 폭발적이에요. 2020년 매출 2700억원(약 2억 달러)에서 2년 뒤 1조3600억원(약 10억 달러)로 10배 뛰더니, 2024년엔 무려 2조7300억원(약 20억 달러)을 벌었죠. 액티브웨어* 시장 1위 ‘룰루레몬Lululemon’의 라이벌로 불릴 정도예요.
*운동이나 신체 활동에 적합하면서, 일상복처럼 스타일링할 수 있는 의류.

요가복이 편하면 됐지, 뭐가 다른 걸까요? 알로요가의 제안은 달라요. ‘요가를 안 해도 입고 싶은 요가복’을 만든단 거죠. 룰루레몬이 주지 못한 ‘24시간 웰니스 판타지’를 자극하는 비결, 알아볼까요?

서울 도산대로에 문을 연 알로요가 매장 앞, 한쪽에서 요가 수행자들이 고난도의 요가 동작을 선보여 시선을 끈다. Ⓒ롱블랙

이후 내용이 더 궁금하신가요?

지금 구독하고
이 글을 이어서 읽어보세요.

OR

구독이 망설여진다면

회원가입만 해도
이 글을 무료로 읽을 수 있어요.

롱블랙을 구독하면
분야를 넘나드는 1300개 이상
콘텐츠를 읽을 수 있어요

마케팅브랜딩비즈니스재무
생산성커리어인문철학
라이프스타일F&B패션/뷰티
커머스창의성테크/과학공간

롱블랙 구독자분들은
이렇게 말해요

“쇼츠같은 짧은 콘텐츠만 소비했는데, 하루에 몇 분씩 집중해서 무언갈 할 수 있다는 걸 새삼 느낍니다.”

_구독자 장*윤님, LG그룹사 재직

“주변에 번아웃으로 힘들어하는 친구가 있거든요. 롱블랙 이용권을 선물했어요. 기쁘게도, ‘마음을 가다듬는 데 도움이 됐다’는 말을 들었죠.”

_구독자 김*건님, 마케터

“롱블랙은 쉬운 말로 브랜딩의 개념을 설명해주잖아요. 매일 한 편씩 읽다보면, 친구들도 브랜딩에 눈을 뜨게 될 거라 생각했어요.”

_구독자 김*동님, 디자인스튜디오 PM

“다른 사람의 생각을 직접 만나지 않고도 읽을 수 있는 게 롱블랙의 가장 큰 장점이에요.”

_구독자 안*주님, 창업 준비

“롱블랙의 다양한 이야기가 관점을 넓혀줘요. ‘세상에는 이렇게 사는 사람도 있어, 이렇게 다양해’라고요. 그게 위로가 되는 것 같아요.”

_구독자 오*민님, 디자이너

멤버십 ONLY
롱블랙이 엄선한
브랜드들의 할인 혜택
만나보세요!
롱블랙 셀렉션 구경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