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챙김 수업 : 구글 직원들의 퇴사를 막은, ‘생각 다루기 기술’

2026.02.21

마음챙김 명상 앱 ‘마보(마음보기연습)’ 대표이자 한국내면검색연구소 대표. 조직 심리학 박사과정을 수료한 전직 조직인사 컨설턴트로, 구글의 명상 기반 리더십 프로그램 ‘Search Inside Yourself’를 한국에 처음 도입했다. 2022년 국내 첫 마음챙김 컨퍼런스 ‘위즈덤 2.0 코리아’ 총괄 디렉터를 맡기도 했다.

트렌드는 배우는 것이 아니라 즐기는 것이라고 믿는 주니어 마케터. 소비자의 입장에서 늘 패션·뷰티·콘텐츠의 새로운 브랜드를 찾아다닌다. 롱블랙 스터디 모임에서도 가장 아이디어를 많이 내는 멤버다.


롱블랙 프렌즈 C 

요즘 제 마음이 뒤숭숭할 때마다 찾는 게 있어요. 바로 ‘명상’. 그런데 생각이 너무 많은 탓일까요? 아무리 눈을 감고 애써도 집중이 잘 안되더라고요. 

그렇게 ‘명상 잘하는 법’을 찾다가, 이름 하나를 발견했어요. 차드 멩 탄Chade-Meng Tan. 구글 엔지니어로 일하며, 2007년 사내에 ‘내면 검색Search Inside Yourself’을 전파한 인물이에요. 그가 뇌과학을 공부해 만든 이 명상 프로그램, 퇴사를 생각하던 직원의 마음까지 되돌릴 정도였다고 해요. 

차드 멩 탄이 짠 프로그램은 뭐가 달랐을까요? 자세히 알아보다가 이걸 한국에 소개한 사람까지 만났어요. 

바로 유정은 대표. 2016년 국내 최초로 명상 앱 ‘마보’를 만들어 10년째 운영 중인 인물이에요. 최근엔 마음챙김 명상의 원리와 수행 이야기를 담은 『오늘도 괜찮은 척 버티는 마음에게』라는 책도 냈죠. 그에게 이렇게 요청했어요. “당신이 차드 멩 탄에게 배운 명상을 듣고 싶다”고.



유정은 한국내면검색연구소·명상 앱 ‘마보’ 대표

“명상은 그저 나를 기분 좋게 만드는 힐링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정신 훈련Mental Training’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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