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수성가 뉴요커의 시간 관리법 : 하루 1000분을 지배할 때 기회가 열린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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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올해도 6월을 넘어가고 있어요. 잠시 중간 점검을 해볼까요? 새해에 세운 계획은 어디쯤 왔는지, 미뤄둔 목표는 없는지 말이에요. 저는 올해 위시리스트 10개 중 딱 1개를 이뤘어요. 잘 먹기!

못 이룬 계획에 낙담할 필요는 없어요. 오늘 소개할 인물로부터 ‘미친 생산성의 비밀’을 배울 거거든요. 뉴욕의 부동산 거물, 라이언 서핸트Ryan Serhant 이야기예요. 첫 해 연봉 1000만원을 받던 중개인에서, 지금은 8조원(60억 달러)이 넘는 누적 거래액을 찍는 부동산 회사의 CEO가 됐죠.

처음 듣는 이름이라고요? “맨해튼에서 고급 매물을 사려면, 라이언의 손을 거쳐야 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예요. 약 2300억원에 낙찰된 96층 마천루 432 파크 애비뉴부터,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가 살던 저택까지 중개하거든요. 최근엔 3500억원짜리 초고층 주거용 빌딩 중개권을 따, 업계를 뒤흔들었죠.

진짜 주목해야 할 건 그의 성장 속도예요. 라이언이 2020년 세운 부동산 회사 서핸트SERHANT는, 3년 만에 대기업을 제치고 뉴욕 6위 규모로 우뚝 섰거든요. 소속된 중개인만 무려 1500명이 넘고요.

라이언은 그 비결로 ‘1000분 규칙’을 이야기해요. “시간을 자산처럼 바라보기 시작하면서, 인생이 달라졌다”는 거죠. 주어진 시간을 현명하게 활용하는 라이언의 ‘시간 경영법’을 파헤쳐 볼게요.


Chapter 1.
울보 소년, 뉴욕을 흔든 ‘스토리텔러’가 되다

“난 부동산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지만, 연기하는 법은 알고 있었어요. 그리고 곧 깨달았죠. 세일즈도 연기에 불과하다는 걸요. 일종의 ‘즉흥극’이랄까요?”
_라이언 서핸트, 2018년 저서 『Sell It Like Serhant』 Chapter 1 : The Power of Work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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