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향인 : 외향인·내향인 이분법에 속하지 않는 사람들

2026.06.07


롱블랙 프렌즈 C 

“저는 외향인인데, 내향인일 때도 있어요.” 요즘 이런 이야길 나누는 일이 많아졌죠? 저부터 그래요. MBTI 검사를 하면, E와 I 사이를 오가거든요. 누군가와 마주 앉았을 때는 에너지 넘치게 대화하다가도, 혼자만의 시간이 간절해질 때가 있죠. 

저 같은 사람을 두고 “당신은 외향·내향의 기준에서 벗어난 사람일 수 있다”고 말하는 인물을 발견했어요. 미국의 정신과 의사 라미 카민스키Rami Kaminski. 40년 넘게 진료실에서 사람들을 만난 경험을 모아, 2025년 책 『이향인』*을 냈어요. 책은 출간 1년 만에 9개국 베스트셀러가 됐죠.
*원제는 『The Gift of Not Belonging』이다. 직역하면 ‘소속되지 않는 것의 선물’이다. 

라미가 제안한 이향인Otrovert을 직역하면, ‘다른 방향을 향하는 사람*’이에요. 여기서 다른 방향은 ‘공동체 바깥’이죠. 외향인Extrovert과 내향인Introvert은 무리를 기준으로 자신을 정의하거든요.
*스페인어로 ‘otro’는 ‘다른’, ‘vert’는 ‘방향’을 뜻한다. 

즉, 이향인은 ‘어떤 공동체에 소속되더라도 소속감을 느끼지 않는 사람’이에요. 어딘가 아리송한 이 개념, 제대로 파고들고 싶었어요. 미국 뉴욕에 살고 있는 라미 카민스키를 비대면으로 만났어요.



롱블랙을 구독하면
분야를 넘나드는 1300개 이상
콘텐츠를 읽을 수 있어요

마케팅브랜딩비즈니스재무
생산성커리어인문철학
라이프스타일F&B패션/뷰티
커머스창의성테크/과학공간

롱블랙 구독자분들은
이렇게 말해요

“쇼츠같은 짧은 콘텐츠만 소비했는데, 하루에 몇 분씩 집중해서 무언갈 할 수 있다는 걸 새삼 느낍니다.”

_구독자 장*윤님, LG그룹사 재직

“주변에 번아웃으로 힘들어하는 친구가 있거든요. 롱블랙 이용권을 선물했어요. 기쁘게도, ‘마음을 가다듬는 데 도움이 됐다’는 말을 들었죠.”

_구독자 김*건님, 마케터

“롱블랙은 쉬운 말로 브랜딩의 개념을 설명해주잖아요. 매일 한 편씩 읽다보면, 친구들도 브랜딩에 눈을 뜨게 될 거라 생각했어요.”

_구독자 김*동님, 디자인스튜디오 PM

“다른 사람의 생각을 직접 만나지 않고도 읽을 수 있는 게 롱블랙의 가장 큰 장점이에요.”

_구독자 안*주님, 창업 준비

“롱블랙의 다양한 이야기가 관점을 넓혀줘요. ‘세상에는 이렇게 사는 사람도 있어, 이렇게 다양해’라고요. 그게 위로가 되는 것 같아요.”

_구독자 오*민님, 디자이너

위드롱블랙

event-banner
멤버십 ONLY
롱블랙이 엄선한
브랜드들의 할인 혜택
만나보세요!
롱블랙 셀렉션 구경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