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 아서 베이킹 : 패스트컴퍼니가 ‘235년 제분소’를 혁신기업으로 고른 이유

2026.06.09


롱블랙 프렌즈 K 

동네의 작은 가게가 ‘전국구’로 확장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보통은 거액을 투자받거나, 프랜차이즈 매장을 공격적으로 늘리는 방법을 떠올릴 거예요.

하지만 여기, ‘고객의 인생’을 보조해 미국 전역을 사로잡은 가게가 있어요. 무려 235년의 역사를 지닌 제분소, ‘킹 아서 베이킹 컴퍼니King Arthur Baking Company(이하 킹 아서)’의 이야기예요.

1790년 보스턴Boston의 작은 밀가루 수입상으로 시작한 이들, 지금은 미국 전역의 ‘취미 제빵사’들이 평생에 걸쳐 따르는 브랜드가 됐어요. 2024년엔 패스트컴퍼니Fast Company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에도 이름을 올렸죠. 2년 뒤엔 제빵을 돕는 가전기기까지 내놨고요.
*소비재 부문.

이게 가능한 건 킹 아서의 ‘인생 동반자 전략’ 덕분이에요. 고객이 빵을 만들다 포기하고 싶어지는 ‘좌절의 순간’을 귀신같이 찾아내고, 다시 제빵을 시작할 넛지nudge를 끝없이 건네거든요. 고객을 끊임없이 오븐 앞으로 불러 세우는 이들의 방법, 하나씩 파헤쳐 볼게요.


Chapter 1.
‘좌절감을 주는 밀가루’는 없어야 한다

제빵은 진입장벽이 생각보다 높아요. 온도와 습도, 반죽을 치대고 발효하는 시간의 ‘사소한 변수’에 따라 결과물이 완전히 달라지거든요. 내가 뭘 놓쳤는지 모른 채 나온 푸석한 빵은, 초보를 금세 좌절하게 하죠.

킹 아서는 이 변수를 해결하려 등장했어요. 미국 건국 초기인 1790년, 보스턴의 사업가 헨리 우드Henry Wood가 영국산 밀가루를 수입한 게 계기였죠. 그는 미국 이주민의 밀가루 생산량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걸 발견하고, ‘헨리 우드 앤 컴퍼니Henry Wood & Company’를 세웠어요. 

롱블랙을 구독하면
분야를 넘나드는 1300개 이상
콘텐츠를 읽을 수 있어요

마케팅브랜딩비즈니스재무
생산성커리어인문철학
라이프스타일F&B패션/뷰티
커머스창의성테크/과학공간

롱블랙 구독자분들은
이렇게 말해요

“쇼츠같은 짧은 콘텐츠만 소비했는데, 하루에 몇 분씩 집중해서 무언갈 할 수 있다는 걸 새삼 느낍니다.”

_구독자 장*윤님, LG그룹사 재직

“주변에 번아웃으로 힘들어하는 친구가 있거든요. 롱블랙 이용권을 선물했어요. 기쁘게도, ‘마음을 가다듬는 데 도움이 됐다’는 말을 들었죠.”

_구독자 김*건님, 마케터

“롱블랙은 쉬운 말로 브랜딩의 개념을 설명해주잖아요. 매일 한 편씩 읽다보면, 친구들도 브랜딩에 눈을 뜨게 될 거라 생각했어요.”

_구독자 김*동님, 디자인스튜디오 PM

“다른 사람의 생각을 직접 만나지 않고도 읽을 수 있는 게 롱블랙의 가장 큰 장점이에요.”

_구독자 안*주님, 창업 준비

“롱블랙의 다양한 이야기가 관점을 넓혀줘요. ‘세상에는 이렇게 사는 사람도 있어, 이렇게 다양해’라고요. 그게 위로가 되는 것 같아요.”

_구독자 오*민님, 디자이너

위드롱블랙

event-banner
멤버십 ONLY
롱블랙이 엄선한
브랜드들의 할인 혜택
만나보세요!
롱블랙 셀렉션 구경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