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우디 수업 : 100년 전 떠난 바르셀로나 건축가가 AI 시대에 주목받는 이유

,
2026.07.03

롱블랙 리딩크루


롱블랙 프렌즈 K 

2026년 6월 10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12만 명이 모였어요. 사그라다 파밀리아Sagrada Família의 가장 높은 탑, 지상 172.5m의 ‘예수 그리스도의 탑’에 불이 켜지는 순간을 보기 위해서였죠*. 1882년 첫 삽을 뜬 지 144년 만이었어요.
*탑 내부 완공은 2028년으로 예정되어 있으며, 대계단 등의 공사는 2030년대까지 계속될 전망이다.

한 가지 의미가 더 있습니다. 이날은 성당을 설계한 스페인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Antoni Gaudí가 세상을 떠난 지 100년이 되는 날이기도 했어요. 

‘곡선을 사랑한 천재. 자연을 닮은 건물을 만든 괴짜. 화려한 장식의 대가.’ 우리가 아는 가우디는 이 정도예요. 하지만 “그에게 우리가 알지 못한 다른 면모가 숨겨져 있다”고 말하는 이가 있습니다. 

이병기 아키트윈스 대표. 국내 최고의 가우디 전문가예요. 가우디가 다녔던 카탈루냐 공과대학에서 건축을 공부했고, 14년 넘게 가우디를 연구해 왔어요. 가우디의 글과 전기를 한글로 꾸준히 번역해, 2026년엔 이를 모은 『레우스 수기』도 펴냈죠. 

지금도 이어지는 100년 전 건축가의 영향력. 그 힘을 더 깊이 알아보고 싶었습니다. 심영규 프로젝트데이 대표와 함께 이 대표를 찾아가 ‘가우디 수업’을 청했어요. 



심영규 프로젝트데이 대표 & 이병기 아키트윈스 대표 

이병기 대표는 언제부터 가우디에 빠졌을까요? 이 질문에 돌아온 답은 뜻밖이었어요. 

“전 가우디가 좋아서 공부한 게 아니에요. 오히려 싫어해서 공부했죠.”

가우디를 공부하기 전까지 이 대표는 그를 ‘장식에 빠진 비효율적인 건축가’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역사를 짚으며 그를 알아갈수록, “전혀 다른 사람이 보였다”며 이렇게 말했어요. 

롱블랙을 구독하면
분야를 넘나드는 1300개 이상
콘텐츠를 읽을 수 있어요

마케팅브랜딩비즈니스재무
생산성커리어인문철학
라이프스타일F&B패션/뷰티
커머스창의성테크/과학공간

롱블랙 구독자분들은
이렇게 말해요

“쇼츠같은 짧은 콘텐츠만 소비했는데, 하루에 몇 분씩 집중해서 무언갈 할 수 있다는 걸 새삼 느낍니다.”

_구독자 장*윤님, LG그룹사 재직

“주변에 번아웃으로 힘들어하는 친구가 있거든요. 롱블랙 이용권을 선물했어요. 기쁘게도, ‘마음을 가다듬는 데 도움이 됐다’는 말을 들었죠.”

_구독자 김*건님, 마케터

“롱블랙은 쉬운 말로 브랜딩의 개념을 설명해주잖아요. 매일 한 편씩 읽다보면, 친구들도 브랜딩에 눈을 뜨게 될 거라 생각했어요.”

_구독자 김*동님, 디자인스튜디오 PM

“다른 사람의 생각을 직접 만나지 않고도 읽을 수 있는 게 롱블랙의 가장 큰 장점이에요.”

_구독자 안*주님, 창업 준비

“롱블랙의 다양한 이야기가 관점을 넓혀줘요. ‘세상에는 이렇게 사는 사람도 있어, 이렇게 다양해’라고요. 그게 위로가 되는 것 같아요.”

_구독자 오*민님, 디자이너

위드롱블랙

event-banner
멤버십 ONLY
롱블랙이 엄선한
브랜드들의 할인 혜택
만나보세요!
롱블랙 셀렉션 구경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