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롱블랙 프렌즈 B
목표를 이뤘는데도 만족감이 오래가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더 좋은 회사에 들어가고, 연봉이 올라도 그 기쁨은 서서히 사라지고 말죠. 일이 싫어진 건지, 더 큰 목표가 필요한 건지 헷갈리곤 해요.
브랜드・마케팅 전략가 사이먼 시넥Simon Sinek은, 이럴 때 가장 먼저 스스로에게 이 질문을 던져야 한다고 말합니다.
“나는 왜Why 이 일을 하는가?”
시넥은 ‘WHY’라는 개념을 리더십, 조직문화, 동기부여 분야에 널리 퍼뜨린 인물입니다. 2009년 쓴 책 『스타트 위드 와이Start With Why』는 300만 부 넘게 팔렸고, 그의 TED 강연은 7000만 회 넘게 재생됐어요.
지금은 리더십 교육 기업 ‘옵티미즘 컴퍼니The Optimism Company’를 이끄는 중이죠. 강연과 저술, 팟캐스트로 사람들에게 일터에서 영감과 성취감을 느끼는 방법을 전하고 있습니다.
사실 우린 누구나 압니다. ‘왜’를 찾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요. 그런데 나만의 ‘왜’는 대체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그럴듯한 포부나 목표와는 어떻게 구분하고, 또 찾은 뒤엔 무엇부터 해야 할까요?
오늘은 사이먼이 쓴 두 권의 책*을 통해, WHY를 발견하고 일과 삶의 기준으로 삼는 ‘실전법’을 알아봅니다.
*『스타트 위드 와이Start With Why』와 『파인드 유어 와이Find Your Wh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