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I : 미국 최대 아웃도어 장비 협동조합, 2400만명의 팬덤을 확보한 전략

2022.03.29


롱블랙 프렌즈 K 

지금은 등산 마스터가 됐지만, 몇 년 전만 해도 산을 무서워했어요. 아는 건 없지, 무슨 장비를 들고 가야 할지도 모르지… 지금도 생각해요. 등산에 대해 알려줄 전문가가 있었다면, 조금 더 빨리 익숙해지지 않았을까? 그땐 지식을 어디서, 어떻게 얻어야 할 지도 몰랐거든요.

그런 제게 이정민 대표님이 REI 이야기를 들려줬어요. 쉽고 재밌는 야외 활동을 장려하는 미국 최대 아웃도어용품 매장이라고요. 그런데 물건만 팔지 않는답니다. 사람들을 야외로 내보내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한대요. 대체 뭘 파는 걸까요?


이정민 트렌드랩506 대표

미국에 머물 때였습니다. 몸이 근질거려 국립공원에라도 나가볼까 싶었어요. 등산용 점퍼를 사러 REI 매장에 들렀죠. 입이 떡 벌어지더군요. 수천 평 규모의 넓은 공간에 온갖 등산용 장비, 산악자전거, 기능성 점퍼 같은 물건이 가득했죠.

직원들이 저의 가이드 역할을 톡톡히 해주더군요. 제가 가고자 하는 국립공원의 날씨와 습도에 따라 옷을 추천하고, 더 나아가 5박 6일의 애리조나 캠핑 트립도 권하는 겁니다. 

이 사람들, 왜 이렇게 불을 켜고 덤벼드나 했죠. 뒤늦게 REI의 슬로건을 확인했어요. “가능한 많은 사람을 자연으로 내보내겠다.” 이런 철칙으로 모든 직원이 하나처럼 움직인답니다. 어떻게 그게 가능했을까요.


Chapter 1.
등산용품이 비싸 시작한 협동조합, 산악인의 주목을 받다

REI는 미국 최대 아웃도어 장비 소매 협동조합입니다. 약 18만명의 조합원과 2400만명의 회원을 가지고 있죠. 미국 전역에만 160개가 넘는 대형 매장을 두고 있고요. 2020년 기준 매출은 약 27억 달러(약 3조2783억원)입니다. 명실상부 미국 최대의 소매 협동조합이죠.

이후 내용이 더 궁금하신가요?

지금 구독하고
이 글을 이어서 읽어보세요.

OR

구독이 망설여진다면

회원가입만 해도
이 글을 무료로 읽을 수 있어요.

롱블랙을 구독하면
분야를 넘나드는 1300개 이상
콘텐츠를 읽을 수 있어요

마케팅브랜딩비즈니스재무
생산성커리어인문철학
라이프스타일F&B패션/뷰티
커머스창의성테크/과학공간

롱블랙 구독자분들은
이렇게 말해요

“쇼츠같은 짧은 콘텐츠만 소비했는데, 하루에 몇 분씩 집중해서 무언갈 할 수 있다는 걸 새삼 느낍니다.”

_구독자 장*윤님, LG그룹사 재직

“주변에 번아웃으로 힘들어하는 친구가 있거든요. 롱블랙 이용권을 선물했어요. 기쁘게도, ‘마음을 가다듬는 데 도움이 됐다’는 말을 들었죠.”

_구독자 김*건님, 마케터

“롱블랙은 쉬운 말로 브랜딩의 개념을 설명해주잖아요. 매일 한 편씩 읽다보면, 친구들도 브랜딩에 눈을 뜨게 될 거라 생각했어요.”

_구독자 김*동님, 디자인스튜디오 PM

“다른 사람의 생각을 직접 만나지 않고도 읽을 수 있는 게 롱블랙의 가장 큰 장점이에요.”

_구독자 안*주님, 창업 준비

“롱블랙의 다양한 이야기가 관점을 넓혀줘요. ‘세상에는 이렇게 사는 사람도 있어, 이렇게 다양해’라고요. 그게 위로가 되는 것 같아요.”

_구독자 오*민님, 디자이너

위드 롱블랙

event-banner
멤버십 ONLY
롱블랙이 엄선한
브랜드들의 할인 혜택
만나보세요!
롱블랙 셀렉션 구경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