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원그룹 : 텐센트가 세운 중국 최대 웹소설 기업, IP 제국의 꿈

2021.10.15


롱블랙 프렌즈 C

어제 교보문고 회계장부 분석, 넘넘 재밌지 않았어요? 저 고태순 회계사님 팬이 돼가고 있어요! 아니 그런데, 교보문고도 IP* 사업을 미래 먹거리로 보고 있다니, 충격! 요즘 다들 IP 사업에 왜 이리 진심이에요?
*IP: Intellectual Property, 지식 재산권. 콘텐츠 업계에서는 ‘원천 창작물’을 기반으로 한 재산권을 주로 가리킨다. 

저 교보문고에 완전 소개해주고 싶은 레퍼런스가 있어요! 바로 중국의 웨원그룹阅文集团, www.yuewen.com이에요. 중국 웹소설 시장의 절대강자! 시장의 절반을 먹고 있다잖아요. 

저는 사실 이 정도밖에 모르고, 김원동 한중콘텐츠연구소 대표님 설명을 같이 들어봐요.


김원동 한중콘텐츠연구소 대표

웨원그룹은 중국 최대 온라인 출판업체예요. 2021년 10월 기준 계약 작가가 810만명, 작품 수가 약 1220만건에 이릅니다. 소설 플랫폼의 작가 수가 부산·인천·대구광역시 인구 합친 것만큼 많다니, 대륙의 스케일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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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은 쉬운 말로 브랜딩의 개념을 설명해주잖아요. 매일 한 편씩 읽다보면, 친구들도 브랜딩에 눈을 뜨게 될 거라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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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생각을 직접 만나지 않고도 읽을 수 있는 게 롱블랙의 가장 큰 장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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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의 다양한 이야기가 관점을 넓혀줘요. ‘세상에는 이렇게 사는 사람도 있어, 이렇게 다양해’라고요. 그게 위로가 되는 것 같아요.”

_구독자 오*민님,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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