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인 킴 : 그래미 3관왕 음향 엔지니어, “진짜 실력자는 소통력을 키운다”

2024.07.31


롱블랙 프렌즈 C 

아침 출근길. 잠에서 깨고 싶을 땐 이어폰을 꽂고 밴드 음악을 들어요. 쿵쿵대는 드럼과 둥둥 울리는 베이스, 시원한 보컬의 목소리가 조화롭게 어울리죠. 

어떤 음악은 ‘공간감’이 느껴져요. 멀리 있던 기타가 점점 다가오는 느낌이 들고, 보컬은 내 귀에 속삭이듯 노래 부르기도 해요. 

알고 보니, 음악을 풍부하게 만드는 직업이 따로 있대요. 음향 엔지니어. 그냥 음악이 2D라면, 엔지니어가 만진 음악은 3D가 되는 거예요. 

실력이 좋은 엔지니어는 세계적인 가수의 러브콜을 받기도 해요. 그중 한 명이 바로 한국계 미국인 데이비드 영인 킴David Yungin Kim. 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부터 켄드릭 라마Kendrick Lamar, 포스트 말론Post Malone, 나스Nas 같은 가수의 음악이 그의 손을 거쳐 우리 귀에 꽂히죠. 

무려 세 번이나 그래미Grammy*를 받은 그의 비결을, 김포그니 기자와 함께 만나 들었어요.
*미국 레코딩 아카데미가 그해 음악 업계에서 가장 뛰어난 앨범, 작곡가, 가수 등을 선정해 주는 상.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대중음악 상으로 여겨진다. 


김포그니 기자 

한국인 최초로 그래미 3관왕을 받은 사운드 엔지니어를 업무 상 소개받은 자리. 거만한 천재가 나타날 줄 알았는데, 그날 목격한 건 한 두 시간 넘도록 타인의 말을 경청하던 한 예의 바른 청년이었습니다.

이후 내용이 더 궁금하신가요?

지금 구독하고
이 글을 이어서 읽어보세요.

OR

구독이 망설여진다면

회원가입만 해도
이 글을 무료로 읽을 수 있어요.

롱블랙을 구독하면
분야를 넘나드는 1300개 이상
콘텐츠를 읽을 수 있어요

마케팅브랜딩비즈니스재무
생산성커리어인문철학
라이프스타일F&B패션/뷰티
커머스창의성테크/과학공간

롱블랙 구독자분들은
이렇게 말해요

“쇼츠같은 짧은 콘텐츠만 소비했는데, 하루에 몇 분씩 집중해서 무언갈 할 수 있다는 걸 새삼 느낍니다.”

_구독자 장*윤님, LG그룹사 재직

“주변에 번아웃으로 힘들어하는 친구가 있거든요. 롱블랙 이용권을 선물했어요. 기쁘게도, ‘마음을 가다듬는 데 도움이 됐다’는 말을 들었죠.”

_구독자 김*건님, 마케터

“롱블랙은 쉬운 말로 브랜딩의 개념을 설명해주잖아요. 매일 한 편씩 읽다보면, 친구들도 브랜딩에 눈을 뜨게 될 거라 생각했어요.”

_구독자 김*동님, 디자인스튜디오 PM

“다른 사람의 생각을 직접 만나지 않고도 읽을 수 있는 게 롱블랙의 가장 큰 장점이에요.”

_구독자 안*주님, 창업 준비

“롱블랙의 다양한 이야기가 관점을 넓혀줘요. ‘세상에는 이렇게 사는 사람도 있어, 이렇게 다양해’라고요. 그게 위로가 되는 것 같아요.”

_구독자 오*민님, 디자이너

멤버십 ONLY
롱블랙이 엄선한
브랜드들의 할인 혜택
만나보세요!
롱블랙 셀렉션 구경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