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흔 : 트렌드 찾다 지쳤나요? 대학내일 연구원의 트렌드 분석법

2024.09.09



롱블랙 프렌즈 C 

충격적인 소식을 들었어요. 1년 새 폐업한 탕후루 매장이 2.5배 가까이 늘었대요!* 몇 달 전까지 ‘마라탕후루 챌린지’가 그렇게 흥행했는데 말이죠. 요즘에는 ‘요아정’**이 대세라는 거 있죠?
*출처 : 행정안전부 지방행정인허가데이터. 지난해 72개에서 올해 190개로 급증했다.
**요거트 아이스크림 프랜차이즈. 

트렌드가 얼마나 빨리 변하는지 실감이 나네요. 벌써 서점에는 내년 트렌드를 분석하는 책이 쫙 깔렸어요. ‘이 트렌드 모르면 안 된다’, ‘모르면 손해 보는 트렌드’…. 솔직히 좀 피곤해요. 이렇게 트렌드에 끌려다녀야만 할까요? 

그때, 문득 한 사람이 떠올랐어요. ‘대학내일20대연구소’의 이재흔 트렌드 파트장이요! 10년 넘게 20대의 트렌드를 분석해 온 연구원으로, 3년 전 롱블랙의 ‘2022 롱블랙 트렌드 리포트’에서 콘텐츠 소비를 이야기하며 만났죠. 얼마 전엔 실제 ‘대학내일20대연구소’에서 사용하는 트렌드 분석법인 『트렌드 읽는 법』을 출간했대요. 

누구보다도 빨리 트렌드를 찾아내는 지름길을 알고 있지 않을까요? 잔뜩 기대를 안고 대학내일 공덕오피스로 향했어요. 그런데, 청천벽력 같은 말이 돌아왔어요. 

“사실, 트렌드를 읽는 데 지름길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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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구독자분들은
이렇게 말해요

“쇼츠같은 짧은 콘텐츠만 소비했는데, 하루에 몇 분씩 집중해서 무언갈 할 수 있다는 걸 새삼 느낍니다.”

_구독자 장*윤님, LG그룹사 재직

“주변에 번아웃으로 힘들어하는 친구가 있거든요. 롱블랙 이용권을 선물했어요. 기쁘게도, ‘마음을 가다듬는 데 도움이 됐다’는 말을 들었죠.”

_구독자 김*건님, 마케터

“롱블랙은 쉬운 말로 브랜딩의 개념을 설명해주잖아요. 매일 한 편씩 읽다보면, 친구들도 브랜딩에 눈을 뜨게 될 거라 생각했어요.”

_구독자 김*동님, 디자인스튜디오 PM

“다른 사람의 생각을 직접 만나지 않고도 읽을 수 있는 게 롱블랙의 가장 큰 장점이에요.”

_구독자 안*주님, 창업 준비

“롱블랙의 다양한 이야기가 관점을 넓혀줘요. ‘세상에는 이렇게 사는 사람도 있어, 이렇게 다양해’라고요. 그게 위로가 되는 것 같아요.”

_구독자 오*민님,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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