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원 : “음악은 다시 꿈꾸게 한다” 25년 차 첼리스트가 전하는 감상법

2024.09.12


롱블랙 프렌즈 B 

“음악이 왜 좋아?” 이 질문을 들었을 때 전 말문이 막혔어요. 내가 언제 음악에 감동을 받는지, 한 번도 깊이 생각해 보지 않았거든요. 그저 본능적인 끌림이라고만 여겼죠.

그러다 제 통념을 뒤집는 한 권의 책을 만났습니다. 제목은 『내일 음악이 사라진다면』. 김민형 수학자와 양성원 첼리스트가 ‘음악’에 관해 이야기하는 책이에요.

서문에서 김민형 수학자는 이런 질문을 던져요. “왜 누구나 다 그렇게 음악을 좋아하는가?” 양성원 첼리스트는 대답합니다. “우리가 음악에 감동을 받는 특정한 순간이 있다”고.

양 첼리스트는 한평생 음악을 탐구한 사람입니다. 7살 때부터 51년 동안 첼로를 연주했어요. 파리국립음악원을 졸업한 뒤엔 세계적인 첼리스트 야노스 슈타커Janos Starker에게 첼로를 직접 배웠어요. 지금은 연세대학교 관현악과 교수이자, 세계적인 음악대학 ‘영국 왕립음악원’의 초빙교수이기도 하죠.

그런 그가 우리에게 음악의 즐거움을 찾아보자고 합니다. 양 첼리스트의 서촌 연습실을 찾았습니다. 그는 인터뷰하는 내내 첼로를 연주하듯 허공에 손을 움직였어요.


이후 내용이 더 궁금하신가요?

지금 구독하고
이 글을 이어서 읽어보세요.

OR

구독이 망설여진다면

회원가입만 해도
이 글을 무료로 읽을 수 있어요.

롱블랙을 구독하면
분야를 넘나드는 1300개 이상
콘텐츠를 읽을 수 있어요

마케팅브랜딩비즈니스재무
생산성커리어인문철학
라이프스타일F&B패션/뷰티
커머스창의성테크/과학공간

롱블랙 구독자분들은
이렇게 말해요

“쇼츠같은 짧은 콘텐츠만 소비했는데, 하루에 몇 분씩 집중해서 무언갈 할 수 있다는 걸 새삼 느낍니다.”

_구독자 장*윤님, LG그룹사 재직

“주변에 번아웃으로 힘들어하는 친구가 있거든요. 롱블랙 이용권을 선물했어요. 기쁘게도, ‘마음을 가다듬는 데 도움이 됐다’는 말을 들었죠.”

_구독자 김*건님, 마케터

“롱블랙은 쉬운 말로 브랜딩의 개념을 설명해주잖아요. 매일 한 편씩 읽다보면, 친구들도 브랜딩에 눈을 뜨게 될 거라 생각했어요.”

_구독자 김*동님, 디자인스튜디오 PM

“다른 사람의 생각을 직접 만나지 않고도 읽을 수 있는 게 롱블랙의 가장 큰 장점이에요.”

_구독자 안*주님, 창업 준비

“롱블랙의 다양한 이야기가 관점을 넓혀줘요. ‘세상에는 이렇게 사는 사람도 있어, 이렇게 다양해’라고요. 그게 위로가 되는 것 같아요.”

_구독자 오*민님, 디자이너

멤버십 ONLY
롱블랙이 엄선한
브랜드들의 할인 혜택
만나보세요!
롱블랙 셀렉션 구경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