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물집 : 개골팥과 버들벼, 토종 곡물이 들려주는 ‘나다움’의 중요성

,
2024.09.17


롱블랙 프렌즈 K  

친구에게 추석 선물을 받았어요. 커피 원두인 줄 알았는데, 콩이에요. 커피 드립백처럼 생긴 봉투에 독특한 이름들이 적혀있어요. 흑갱, 선비잡이콩, 등틔기콩… 봉투 한가운데 박힌 로고가 눈에 띕니다. ‘곡물집’.

곡물집은 충남 공주시의 카페예요. 토종 곡물을 파는 브랜드이기도 하고요. 갖가지 식재료로 지속가능한 미식을 탐구하는 수업을 열기도 해요. 

2023년, 일본의 요코쿠 연구소*가 이곳을 찾았어요. 미래 사회의 대안을 연구하기 위해서예요.
*우리말로 ‘예고 연구소’. 100년 역사의 일본 가구·문구 회사 고쿠요 주식회사가 설립했다. 40여 년간 생활 양식과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연구하고 있다.

곡물집은 다양한 토종 곡물을 먹는 것이 ‘나다운 삶’과 연결된다고 믿어요. 무슨 뜻일까요? 곡물집을 운영하는 어콜렉티브의, 김현정·천재박 부부를 만났습니다.


김현정 어콜렉티브 대표, 천재박 어콜렉티브 디렉터

2020년 8월, 공주시 봉황동에서 곡물집은 출발했어요. 네이버 라인프렌즈의 브랜드 MD였던 김현정과, 쌈지농부의 프로젝트 매니저였던 천재박 부부가 열었습니다.

롱블랙을 구독하면
분야를 넘나드는 1300개 이상
콘텐츠를 읽을 수 있어요

마케팅브랜딩비즈니스재무
생산성커리어인문철학
라이프스타일F&B패션/뷰티
커머스창의성테크/과학공간

롱블랙 구독자분들은
이렇게 말해요

“쇼츠같은 짧은 콘텐츠만 소비했는데, 하루에 몇 분씩 집중해서 무언갈 할 수 있다는 걸 새삼 느낍니다.”

_구독자 장*윤님, LG그룹사 재직

“주변에 번아웃으로 힘들어하는 친구가 있거든요. 롱블랙 이용권을 선물했어요. 기쁘게도, ‘마음을 가다듬는 데 도움이 됐다’는 말을 들었죠.”

_구독자 김*건님, 마케터

“롱블랙은 쉬운 말로 브랜딩의 개념을 설명해주잖아요. 매일 한 편씩 읽다보면, 친구들도 브랜딩에 눈을 뜨게 될 거라 생각했어요.”

_구독자 김*동님, 디자인스튜디오 PM

“다른 사람의 생각을 직접 만나지 않고도 읽을 수 있는 게 롱블랙의 가장 큰 장점이에요.”

_구독자 안*주님, 창업 준비

“롱블랙의 다양한 이야기가 관점을 넓혀줘요. ‘세상에는 이렇게 사는 사람도 있어, 이렇게 다양해’라고요. 그게 위로가 되는 것 같아요.”

_구독자 오*민님, 디자이너

멤버십 ONLY
롱블랙이 엄선한
브랜드들의 할인 혜택
만나보세요!
롱블랙 셀렉션 구경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