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왜 선물을 줄 때 기쁨을 느끼는가 : 인류애를 회복할 ​‘주고받는 기술’

2025.08.02


롱블랙 프렌즈 B 

어릴 적 부모님이 강조하시던 말이 있습니다. “남에게 절대 폐 끼치지 마라.” 저는 그 말을 일종의 ‘인생 철칙’으로 삼고 살아왔죠.

어른이 되어보니, 제가 그 말을 오해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폐를 끼치지 말라”는 말이, 어느 순간부터 “도움을 청하지 말라”로 굳어졌거든요. 어렵고 막막할 때에도,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고 믿었죠.

이런 제게, 정지우 변호사는 “꼭 그럴 필요는 없다”고 말합니다. ‘이 세상은 홀로 살아가야 한다’는 생각은, 되려 인간에 대한 믿음을 떨어뜨린다는 거죠. 믿음이 없는 세상은 너무 삭막할 테고요. 그는 최근 감명 깊게 읽은 책을 소개했습니다.


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 

인류애 상실, 인류애 회복. 이런 단어 요즘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이기적이고 잔인한 사람들은 인류애를 꺾고, 남을 돕고 헌신하는 사람을 보면 인류애가 회복된다고들 하죠. 

왜 이 단어가 유행하는가 떠올려보면, 사실은 우리 모두 인류애를 갈망하고 있는 건 아닌가 싶습니다. 아무리 각자도생의 경쟁사회라지만요.

그럼 우린 어떻게 해야, 인류애를 꾸준히 쌓아나갈 수 있는 걸까요? 일본의 철학자 지카우치 유타近内悠太의 책 『우리는 왜 선물을 줄 때 기쁨을 느끼는가』를 통해, 우리 삶에 대가 없는 선물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아봅니다.


Chapter 1.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은 분명 있다

롱블랙을 구독하면
분야를 넘나드는 1300개 이상
콘텐츠를 읽을 수 있어요

마케팅브랜딩비즈니스재무
생산성커리어인문철학
라이프스타일F&B패션/뷰티
커머스창의성테크/과학공간

롱블랙 구독자분들은
이렇게 말해요

“쇼츠같은 짧은 콘텐츠만 소비했는데, 하루에 몇 분씩 집중해서 무언갈 할 수 있다는 걸 새삼 느낍니다.”

_구독자 장*윤님, LG그룹사 재직

“주변에 번아웃으로 힘들어하는 친구가 있거든요. 롱블랙 이용권을 선물했어요. 기쁘게도, ‘마음을 가다듬는 데 도움이 됐다’는 말을 들었죠.”

_구독자 김*건님, 마케터

“롱블랙은 쉬운 말로 브랜딩의 개념을 설명해주잖아요. 매일 한 편씩 읽다보면, 친구들도 브랜딩에 눈을 뜨게 될 거라 생각했어요.”

_구독자 김*동님, 디자인스튜디오 PM

“다른 사람의 생각을 직접 만나지 않고도 읽을 수 있는 게 롱블랙의 가장 큰 장점이에요.”

_구독자 안*주님, 창업 준비

“롱블랙의 다양한 이야기가 관점을 넓혀줘요. ‘세상에는 이렇게 사는 사람도 있어, 이렇게 다양해’라고요. 그게 위로가 되는 것 같아요.”

_구독자 오*민님, 디자이너

멤버십 ONLY
롱블랙이 엄선한
브랜드들의 할인 혜택
만나보세요!
롱블랙 셀렉션 구경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