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게임 : 비즈니스라는 무한게임을 즐기는 법, 홍성태 교수와 함께 읽다

2026.05.06

한양대학교 경영대학 명예교수. 미국 일리노이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한국마케팅학회의 학회지 〈마케팅연구〉의 편집장을 역임하였고, 한국경영학회 부회장, 한국디자인경영학회 부회장 등을 맡으며 학회활동 역시 활발히 수행했다.

일상에서 발견한 감각적 사례를 콘텐츠로 전파하고 싶은 시니어 에디터. 감성을 자극하는 공간과 음식, 대화를 좋아한다. 말수는 적지만 롱블랙 스터디 모임에서 새로운 트렌드를 가장 많이 공유하는 멤버.


롱블랙 프렌즈 B 

‘저분은 어떤 책을 읽고 계실까’ 궁금해지는 분들이 있죠. 제겐 홍성태 한양대 명예교수가 그중 한 분입니다. 브랜드 마케터들에게 지침이 되는 책을 여럿 내셨죠. ‘모비브*’라는 국내 최대 브랜딩 공부 모임도 이끌고 계시고요.
*그의 저서, 『모든 비즈니스는 브랜딩이다』의 준말이다.

롱블랙 피플을 위해 책을 한 권씩 소개해달라고 부탁했어요. 흔쾌히 승낙하시며 첫 책을 내밀었습니다. 사이먼 시넥Simon Sinek의 『인피니트 게임The Infinite Game』.

왜 이 책을 고르셨냐고 묻자, “여전히 많은 한국 기업이 잘못된 질문을 던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답하더군요.


홍성태 한양대 명예교수 

흔히 비즈니스란 “어떻게 게임에서 이길 것인가”의 문제라고들 생각합니다. 잘못된 생각입니다. 그건 과거의 프레임이에요. 더 싸게 만들고, 더 빨리 확장해서 경쟁자를 이겨야 하던 시대 말입니다. 

지금 한국 기업에 필요한 질문은 “어떤 게임을 할 것인가”입니다. 비즈니스는 더 이상 ‘한판 승부’가 아니에요. 게임의 룰이 너무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소비자는 계속 바뀌고, 경쟁자는 끝없이 생겨납니다. 패션이 플랫폼이 되고, 카페가 콘텐츠가 되고, 약국조차 브랜드가 되는 시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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