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오브 낭만 : “오글거리면 어때?” 행복 전시하는 스몰 브랜드의 생존기

2026.05.13


롱블랙 프렌즈 C 

혹시 캡모자에 ‘행복’이라는 글자가 크게 박혀 있다면, 쓰실 건가요? 인스타그램 피드를 넘기다 이걸 실현한 곳을 발견했어요. 모자에 행복만 새긴 게 아니었어요. 사랑과 자유, 낭만까지 새겼죠! 

일명 ‘행복 모자’를 파는 이곳, 2024년에 시작된 ‘하우스 오브 낭만House of NANGMAN’이에요. 이제 3년 차가 된 곳이지만, 기세가 좋아요. 우즈(조승연)와 마마무의 문별 같은 연예인들이 직접 사서 모자를 인증했고, 항공사 에어로케이와 뮤지션 박문치와는 컬래버 제품까지 만들었거든요. 

인플루언서가 만든 브랜드 아니냐고요? 아뇨, 대학 졸업 후 마케팅 에이전시를 차린 1991년생 청년이 만들었어요. 그는 어떤 마음으로 브랜드를 키웠을까요. 하우스 오브 낭만의 구상우 대표를 서울 성수동에서 직접 만났어요.



구상우 하우스 오브 낭만 대표

웃으면 행복해진다고 믿기 :)

하우스 오브 낭만의 상세 페이지와 제품 태그에 붙어 있는 말이에요. 누군가는 “오글거린다”고 할 수 있는 말이죠. 그래도 구상우 대표는 개의치 않는대요. 그걸 읽고 한 번이라도 ‘피식’ 웃을 수 있다면, 성공했다고 보죠. 그는 이런 말을 덧붙였어요.

“우리는 힙hip한 브랜드가 아니에요.”

‘힙함’을 의도했을 거라는 제 예상과는 다른 답이었어요. 이어 구 대표는 제게 ‘낭만’을 브랜드로 구현하기 위해 했던 노력을 들려주기 시작했어요. 그 이야기 속에서 그만의 생존 전략을 읽어낼 수 있었죠.

하우스 오브 낭만의 제품에 달린 태그. ‘웃으면 행복해진다고 믿기’라고 적혀 있다. ©하우스 오브 낭만

롱블랙을 구독하면
분야를 넘나드는 1300개 이상
콘텐츠를 읽을 수 있어요

마케팅브랜딩비즈니스재무
생산성커리어인문철학
라이프스타일F&B패션/뷰티
커머스창의성테크/과학공간

롱블랙 구독자분들은
이렇게 말해요

“쇼츠같은 짧은 콘텐츠만 소비했는데, 하루에 몇 분씩 집중해서 무언갈 할 수 있다는 걸 새삼 느낍니다.”

_구독자 장*윤님, LG그룹사 재직

“주변에 번아웃으로 힘들어하는 친구가 있거든요. 롱블랙 이용권을 선물했어요. 기쁘게도, ‘마음을 가다듬는 데 도움이 됐다’는 말을 들었죠.”

_구독자 김*건님, 마케터

“롱블랙은 쉬운 말로 브랜딩의 개념을 설명해주잖아요. 매일 한 편씩 읽다보면, 친구들도 브랜딩에 눈을 뜨게 될 거라 생각했어요.”

_구독자 김*동님, 디자인스튜디오 PM

“다른 사람의 생각을 직접 만나지 않고도 읽을 수 있는 게 롱블랙의 가장 큰 장점이에요.”

_구독자 안*주님, 창업 준비

“롱블랙의 다양한 이야기가 관점을 넓혀줘요. ‘세상에는 이렇게 사는 사람도 있어, 이렇게 다양해’라고요. 그게 위로가 되는 것 같아요.”

_구독자 오*민님, 디자이너

위드롱블랙

event-banner
멤버십 ONLY
롱블랙이 엄선한
브랜드들의 할인 혜택
만나보세요!
롱블랙 셀렉션 구경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