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에피소드 : 셀럽 콘텐츠로 대중을 당기고, 콘텐츠로 커머스까지 하는 법

2022.05.23


롱블랙 프렌즈 B 

‘너무 아는 척 하는 사람인가.’ 한때 TV 교양 프로그램만 틀면 나오던, 조승연 작가를 보고 이렇게 생각한 적이 있습니다.

제 생각을 바꿔준 채널이 있어요. 유튜브의 <조승연의 탐구생활>입니다. 영상 속 조승연 작가는 말해요. “제가 공부해 보니” “책을 읽어봤더니” “평론을 찾아봤더니” 라고요. 똑똑한 척하는 사람이 아니라, 열심히 공부해서 나누려는 사람이더군요.

‘위스키에 얼음을 넣으면 안 되는 이유’ ‘실리콘밸리 부자들이 후드티만 입는 이유’ ‘빈부격차가 생기는 원인’... 인문학은 재미없다는 고정관념을 깨트려, 2년 만에 140만 명 넘게 구독자가 모였습니다.

도대체 누가 조승연이란 사람의 진가를 100% 활용해, ‘지식 채널’을 이렇게 키워낸 걸까? 궁금해했더니, 김락근 인스턴트 펑크 대표가 스튜디오에피소드란 회사가 있다고 알려줬어요.


김락근 인스턴트펑크 대표

100만 유튜브 채널을 만들어내는 제작사는 여럿입니다. 제가 스튜디오에피소드에 주목하는 건, 셀럽과 공동으로 콘텐츠를 제작, 소유권을 갖고 이를 통해 커머스 비즈니스까지 도전하는 회사이기 때문입니다.

스튜디오에피소드는 4년 차 스타트업 제작사예요. 조승연 작가의 <조승연의 탐구생활>, 방송인 홍진경 씨의 <공부왕찐천재 홍진경>과 모델 출신 방송인 주우재 씨의 <오늘의 주우재> 등이 스튜디오에피소드 소속 채널 입니다.

방송국이 만든 구독자 200만~300만의 채널들도, 인건비를 생각하면 수익 모델이 마땅치 않은 걸로 알고 있어요. 스태프 30~40명이 따라붙어 만들거든요. 반면 스튜디오에피소드는 PD 2~3명이 만드는데 콘텐츠 퀄리티도 큰 차이가 없습니다.

롱블랙을 구독하면
분야를 넘나드는 1300개 이상
콘텐츠를 읽을 수 있어요

마케팅브랜딩비즈니스재무
생산성커리어인문철학
라이프스타일F&B패션/뷰티
커머스창의성테크/과학공간

롱블랙 구독자분들은
이렇게 말해요

“쇼츠같은 짧은 콘텐츠만 소비했는데, 하루에 몇 분씩 집중해서 무언갈 할 수 있다는 걸 새삼 느낍니다.”

_구독자 장*윤님, LG그룹사 재직

“주변에 번아웃으로 힘들어하는 친구가 있거든요. 롱블랙 이용권을 선물했어요. 기쁘게도, ‘마음을 가다듬는 데 도움이 됐다’는 말을 들었죠.”

_구독자 김*건님, 마케터

“롱블랙은 쉬운 말로 브랜딩의 개념을 설명해주잖아요. 매일 한 편씩 읽다보면, 친구들도 브랜딩에 눈을 뜨게 될 거라 생각했어요.”

_구독자 김*동님, 디자인스튜디오 PM

“다른 사람의 생각을 직접 만나지 않고도 읽을 수 있는 게 롱블랙의 가장 큰 장점이에요.”

_구독자 안*주님, 창업 준비

“롱블랙의 다양한 이야기가 관점을 넓혀줘요. ‘세상에는 이렇게 사는 사람도 있어, 이렇게 다양해’라고요. 그게 위로가 되는 것 같아요.”

_구독자 오*민님,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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