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디 맥노튼 : 뉴욕타임즈 그래픽 저널리스트가, 낯선 이를 그리며 배운 것들

2023.11.17



롱블랙 프렌즈 B 

머리가 잘 돌아가지 않는 느낌이 들 때면 키보드에서 잠시 손을 뗍니다. 손에 펜을 쥐고 종이 위에 의미 없는 낙서를 시작해요. 옆 동료 얼굴을 그려봤다가, 책상 위 컵이나 핸드크림도 그려봐요. 그렇게 손을 움직이다 보면 기분도, 머리도 한결 가벼워지는 기분이 듭니다. 

어린 시절 우리는 누구나 그림을 그렸어요. 혼자 심심할 때, 친구와 놀 때, 어른들에게 무언가 자랑하고 싶을 때, 아주 본능적으로 말이죠. 어느새 잊어버린 ‘그림의 효능’을 다시 일깨우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뉴욕타임즈의 그래픽 저널리스트 웬디 맥노튼Wendy MacNaughton이에요. 최근 웬디와 함께 그림을 그리고 있는, 임 모니카 스피커가 함께 했어요.



임 모니카 노션 컨설턴트

제가 처음 본 웬디의 그림은 뉴욕타임즈 맨 뒷장에 실린 비주얼 칼럼이었어요. 2010년부터 ‘Meanwhile’이란 이름으로 연재돼 오고 있어요. 웬디가 만난 인물의 일러스트와 함께 손글씨 문장으로 쓴 짧은 인터뷰가 담겨요.    

대부분 평범한 사람들의 소소한 이야기예요. 3대째 인쇄소를 운영하는 65세의 제임스 랭씨, 양봉업자 흑인 여성, 거리에서 아코디언을 연주하는 청년… 웬디가 사는 샌프란시스코의 동네 사람들이에요. 웬디가 표현하길 “간과됐으나(Overlooked), 충분히 관심받을 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들이죠. 

롱블랙을 구독하면
분야를 넘나드는 1300개 이상
콘텐츠를 읽을 수 있어요

마케팅브랜딩비즈니스재무
생산성커리어인문철학
라이프스타일F&B패션/뷰티
커머스창의성테크/과학공간

롱블랙 구독자분들은
이렇게 말해요

“쇼츠같은 짧은 콘텐츠만 소비했는데, 하루에 몇 분씩 집중해서 무언갈 할 수 있다는 걸 새삼 느낍니다.”

_구독자 장*윤님, LG그룹사 재직

“주변에 번아웃으로 힘들어하는 친구가 있거든요. 롱블랙 이용권을 선물했어요. 기쁘게도, ‘마음을 가다듬는 데 도움이 됐다’는 말을 들었죠.”

_구독자 김*건님, 마케터

“롱블랙은 쉬운 말로 브랜딩의 개념을 설명해주잖아요. 매일 한 편씩 읽다보면, 친구들도 브랜딩에 눈을 뜨게 될 거라 생각했어요.”

_구독자 김*동님, 디자인스튜디오 PM

“다른 사람의 생각을 직접 만나지 않고도 읽을 수 있는 게 롱블랙의 가장 큰 장점이에요.”

_구독자 안*주님, 창업 준비

“롱블랙의 다양한 이야기가 관점을 넓혀줘요. ‘세상에는 이렇게 사는 사람도 있어, 이렇게 다양해’라고요. 그게 위로가 되는 것 같아요.”

_구독자 오*민님, 디자이너

위드롱블랙

event-banner
멤버십 ONLY
롱블랙이 엄선한
브랜드들의 할인 혜택
만나보세요!
롱블랙 셀렉션 구경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