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 블레이클리 : 굽 달린 운동화 만든 억만장자의 ‘경영 메모’를 엿보다

2024.10.23


롱블랙 프렌즈 K 

2주 전 실패박물관 창립자를 L과 인터뷰할 때였어요. 창립자는 “실패를 대하는 태도가 멋진 사람을 알고 있다”며 이름 하나를 말하더라고요. 사라 블레이클리Sara Blakely였죠. 

누군가 싶어 찾아보니, 이력이 화려해요. 2012년, 41세에 ‘세계 최연소 자수성가 여성 억만장자*’ 타이틀을 달았어요. 그 배경엔 2000년에 창업한 속옷 브랜드, 스팽스Spanx가 있어요. 억만장자가 될 때도 연 2억5000만 달러(약 2700억원)를 벌어들이고 있었죠.
*2024년 기준, 데이팅 앱 범블의 창립자 휘트니 울프 허드가 2021년 31세의 나이로 억만장자가 되며 최연소 타이틀을 경신했다.

사실 사라는 패션도, 경영도 전공하지 않은 ‘방문 판매원’이었어요. 팩스를 팔러 다녔죠. 그러다 ‘비치지 않는 편한 속옷이 필요하다’는 생각 하나로 스팽스를 시작했대요. 5000달러(약 580만원)가 그의 첫 사업 자금이었죠. 

580만원을 들고 시작한 사업은 10여 년 만에 1조원 가치의 회사*로 성장했어요. 하지만 사라는 멈추지 않아요. 2024년 8월, 새로운 브랜드를 내놨거든요. ‘하이힐 굽이 달린 운동화’, 스닉스Sneex를 만들었죠.
*2012년 월스트리트의 은행들은 스팽스를 10억 달러(약 1조 1000억원)로 평가했다. 사라는 2021년 블랙스톤Blackstone에 지분 대부분을 매각하며 12억 달러(약 1조 4000억원)를 벌어들였다. 

30년 넘게 도전을 이어가는 억만장자, 어떻게 자신의 삶을 만들어 나갔을까요? 


Chapter 1.
저녁 식탁에서 아버지가 준 선물

이후 내용이 더 궁금하신가요?

지금 구독하고
이 글을 이어서 읽어보세요.

OR

구독이 망설여진다면

회원가입만 해도
이 글을 무료로 읽을 수 있어요.

롱블랙을 구독하면
분야를 넘나드는 1300개 이상
콘텐츠를 읽을 수 있어요

마케팅브랜딩비즈니스재무
생산성커리어인문철학
라이프스타일F&B패션/뷰티
커머스창의성테크/과학공간

롱블랙 구독자분들은
이렇게 말해요

“쇼츠같은 짧은 콘텐츠만 소비했는데, 하루에 몇 분씩 집중해서 무언갈 할 수 있다는 걸 새삼 느낍니다.”

_구독자 장*윤님, LG그룹사 재직

“주변에 번아웃으로 힘들어하는 친구가 있거든요. 롱블랙 이용권을 선물했어요. 기쁘게도, ‘마음을 가다듬는 데 도움이 됐다’는 말을 들었죠.”

_구독자 김*건님, 마케터

“롱블랙은 쉬운 말로 브랜딩의 개념을 설명해주잖아요. 매일 한 편씩 읽다보면, 친구들도 브랜딩에 눈을 뜨게 될 거라 생각했어요.”

_구독자 김*동님, 디자인스튜디오 PM

“다른 사람의 생각을 직접 만나지 않고도 읽을 수 있는 게 롱블랙의 가장 큰 장점이에요.”

_구독자 안*주님, 창업 준비

“롱블랙의 다양한 이야기가 관점을 넓혀줘요. ‘세상에는 이렇게 사는 사람도 있어, 이렇게 다양해’라고요. 그게 위로가 되는 것 같아요.”

_구독자 오*민님, 디자이너

위드 롱블랙

event-banner
멤버십 ONLY
롱블랙이 엄선한
브랜드들의 할인 혜택
만나보세요!
롱블랙 셀렉션 구경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