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어리 퀸 : “패스트푸드 아닌 팬푸드” 8조원 매출의 미국 아이스크림 진화기

2024.10.21


롱블랙 프렌즈 C 

한국에서 사라진 브랜드의 근황이 궁금할 때가 있어요. 우리나라에선 빛을 못 봤지만, 다른 곳에서는 여전히 잘 나간다는 소식을 들을 때 그렇죠. 

얼마 전 그런 브랜드를 발견했어요! 바로 ‘데어리 퀸Dairy Queen’. 2017년 한국에 진출했다가 5년 만에 철수한 미국 아이스크림 프랜차이즈에요. 거꾸로 들어도 떨어지지 않는 ‘무중력 아이스크림’을 비롯해, 햄버거까지 파는 곳으로 알려졌죠. 

근데 이 브랜드, 미국에선 압도적으로 잘 나가는 브랜드로 알려져 있어요. 1940년부터 80년 넘게 미국인의 곁을 지키고 있죠. 미국에만 4200개의 매장이 자리 잡고 있어요. 

매출 규모가 더 놀라워요. 2023년 데어리 퀸의 매출액은 64억 달러(약 8조8000억원). 2021년에 기록한 매출액 55억 달러(약 7조5800억원)보다 1조원 넘게 올랐어요. 

뭐 때문에 잘 되는지 궁금하잖아요? 찾아보니, 여기가 고객과 돈독한 관계를 맺기로 유명하대요. ‘팬 푸드Fan Food’라고 스스로를 표현할 정도죠. 이들의 전략, 좀 더 알아봤어요!


Chapter 1.
‘딱딱한 얼음’ 같은 아이스크림에 던진 질문 

데어리 퀸은 한 사람의 ‘쫀쫀한 아이스크림 실험’에서 시작됐어요. 창업자는 미국 일리노이 출신의 존 맥컬러프John McCullough. 1920년대 인물인 그는 원래 아이스크림 제조업체를 다녔어요. 근데 일하면서 늘 궁금했대요. 

‘왜 부드럽고 쫀쫀한 아이스크림은 없을까?’

존은 아들과 1927년부터 새로운 아이스크림을 연구했어요. 이들이 주목한 건 ‘질감’. 딱딱하게 얼거나 흐물흐물하게 녹는 아이스크림이 아닌, 부드럽고 쫀쫀한 아이스크림을 연구했죠. 

이후 내용이 더 궁금하신가요?

지금 구독하고
이 글을 이어서 읽어보세요.

OR

구독이 망설여진다면

회원가입만 해도
이 글을 무료로 읽을 수 있어요.

롱블랙을 구독하면
분야를 넘나드는 1300개 이상
콘텐츠를 읽을 수 있어요

마케팅브랜딩비즈니스재무
생산성커리어인문철학
라이프스타일F&B패션/뷰티
커머스창의성테크/과학공간

롱블랙 구독자분들은
이렇게 말해요

“쇼츠같은 짧은 콘텐츠만 소비했는데, 하루에 몇 분씩 집중해서 무언갈 할 수 있다는 걸 새삼 느낍니다.”

_구독자 장*윤님, LG그룹사 재직

“주변에 번아웃으로 힘들어하는 친구가 있거든요. 롱블랙 이용권을 선물했어요. 기쁘게도, ‘마음을 가다듬는 데 도움이 됐다’는 말을 들었죠.”

_구독자 김*건님, 마케터

“롱블랙은 쉬운 말로 브랜딩의 개념을 설명해주잖아요. 매일 한 편씩 읽다보면, 친구들도 브랜딩에 눈을 뜨게 될 거라 생각했어요.”

_구독자 김*동님, 디자인스튜디오 PM

“다른 사람의 생각을 직접 만나지 않고도 읽을 수 있는 게 롱블랙의 가장 큰 장점이에요.”

_구독자 안*주님, 창업 준비

“롱블랙의 다양한 이야기가 관점을 넓혀줘요. ‘세상에는 이렇게 사는 사람도 있어, 이렇게 다양해’라고요. 그게 위로가 되는 것 같아요.”

_구독자 오*민님, 디자이너

위드 롱블랙

event-banner
멤버십 ONLY
롱블랙이 엄선한
브랜드들의 할인 혜택
만나보세요!
롱블랙 셀렉션 구경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