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진: 버선코·한복 자락까지, 한국의 아름다움을 레고로 조립하다

2024.02.08


롱블랙 프렌즈 B 

설 연휴에 경복궁에 가려고 해요. 궁궐 담장을 거닐면서 사진도 남겨보려고요. 애석한 일이지만 지난 연말에 두 차례나 ‘낙서 테러’가 있었죠. 쉬 망각했던 문화재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사건이었어요. 

우리 문화 유산에 대해 새롭게 생각해 볼 기회가 또 있었어요. 지난해 10월 서울 소공동 모리함에서 열린 「콜린진의 역사적인 레고」 전시회. 우리 유물과 문화재를 현대 완구의 대명사인 레고로 재현했어요. 신라시대 용면와나 호족반 같은 유물은 물론, 승무나 포구락, 학춤 등 전통 춤까지 말예요. 그중 종묘제례악은 올해 1월 내내,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전시되기도 했어요.

이 작품들을 손수 조립한 이가 있어서 만나고 왔습니다. 레고 메이커, 콜린진 작가입니다.


전하나 프리랜스 에디터 

이후 내용이 더 궁금하신가요?

지금 구독하고
이 글을 이어서 읽어보세요.

OR

구독이 망설여진다면

회원가입만 해도
이 글을 무료로 읽을 수 있어요.

롱블랙을 구독하면
분야를 넘나드는 1300개 이상
콘텐츠를 읽을 수 있어요

마케팅브랜딩비즈니스재무
생산성커리어인문철학
라이프스타일F&B패션/뷰티
커머스창의성테크/과학공간

롱블랙 구독자분들은
이렇게 말해요

“쇼츠같은 짧은 콘텐츠만 소비했는데, 하루에 몇 분씩 집중해서 무언갈 할 수 있다는 걸 새삼 느낍니다.”

_구독자 장*윤님, LG그룹사 재직

“주변에 번아웃으로 힘들어하는 친구가 있거든요. 롱블랙 이용권을 선물했어요. 기쁘게도, ‘마음을 가다듬는 데 도움이 됐다’는 말을 들었죠.”

_구독자 김*건님, 마케터

“롱블랙은 쉬운 말로 브랜딩의 개념을 설명해주잖아요. 매일 한 편씩 읽다보면, 친구들도 브랜딩에 눈을 뜨게 될 거라 생각했어요.”

_구독자 김*동님, 디자인스튜디오 PM

“다른 사람의 생각을 직접 만나지 않고도 읽을 수 있는 게 롱블랙의 가장 큰 장점이에요.”

_구독자 안*주님, 창업 준비

“롱블랙의 다양한 이야기가 관점을 넓혀줘요. ‘세상에는 이렇게 사는 사람도 있어, 이렇게 다양해’라고요. 그게 위로가 되는 것 같아요.”

_구독자 오*민님, 디자이너

위드 롱블랙

event-banner
멤버십 ONLY
롱블랙이 엄선한
브랜드들의 할인 혜택
만나보세요!
롱블랙 셀렉션 구경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