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의 시대 : 고독을 마주 보는 시선
12.08 - 12.12 5일간
함께 ‘외로움’을 탐구하는 시간
자세히 보기
‘외로움 위크’ 자세히 보기
전체 노트
다른 콘텐츠도 둘러보세요!
멤버십 가입
로그인
로그인
회원가입
멤버십 가입
전체 노트
다른 콘텐츠도 둘러보세요!
검색
이벤트
고객센터
1:1문의
슬랙 커뮤니티
왜
롱블랙
을
읽어야할까요?
전체 노트
원하는
키워드
를 골라보세요!
브랜딩
경영 전략
사업 기획
마케팅
디자인
자기계발
콘텐츠
테크
책 리뷰
F&B
패션/뷰티
웰니스
공간
트렌드
인문
예술
커머스
리더십
생산성
여행
총
0
개
최신순
최신순
과거순
최고 평점순
완독률순
고쿠요 : “찰나의 불편을 잡는다” 연 매출 3조원 문구 왕국의 기획법
야스나가 테츠로
|
C
롱블랙 프렌즈 C “스테이플러 철심이 없는 게 더 안전해요. 리필이나 폐기도 번거롭고요.”-> 그래서 철심 없는 스테이플러를 만들었습니다! 고객이 불편하다고 하면
귀여움에 관하여 : “저게 왜 유행이야?” Z세대 지갑 여는 치트키 대해부
강승혜
|
C
롱블랙 프렌즈 C “귀여워 보이기 시작하면 끝난 것.”이런 말 들어보셨어요? 화려한 덕질 이력을 가진 저는 이 문장에 2000% 동의해요! 아무리 부정해도 ‘귀엽
테크노퓨달리즘 : 내가 키우는 인스타 계정, 진짜 ‘내 것’일까?
정지우
|
B
롱블랙 프렌즈 B 요즘 세상, 너무 복잡합니다. 새로 알아야 할 게 넘쳐나죠. 뭐부터 봐야 하나 고민하다가 생각합니다. ‘시대를 관통하는 통찰을 얻고 싶다’고.
아사나의 원칙 : 아마존·구글이 쓰는 협업 도구, 16년 장수 비결
롱블랙
|
L
롱블랙 프렌즈 L 금요일 퇴근 시간만 되면, 질문 하나가 마음을 후벼파.“이번 주에 일을 제대로 했나?”밀려드는 일을 정신없이 해치우다 보니 헷갈리는 거야. 내가
김찬중 : 젠틀몬스터·탬버린즈가 찾는 건축가, “내 건축엔 스타일이 없다”
심영규
|
K
롱블랙 프렌즈 K “선례가 없다.” 이 말에 우리의 아이디어는 쉽게 사라지곤 합니다. 낯설다는 표현 앞에서 종종 반대에 부딪치기도 하고요. 하지만, 이 낯섦을 밀
결정력 수업 : 점심 메뉴 고르기도 힘겨운 당신을 위하여
캐스 선스타인
|
C
롱블랙 프렌즈 C 여러분은 점심 메뉴 어떻게 고르세요? 전 사무실 엘리베이터를 타는 순간부터 고민이 시작돼요. 새로운 메뉴를 먹을까 하다가도, 밥이 빨리 나오는
유니버설 재팬의 역전 : 외면받던 놀이공원을 ‘V자 부활’시킨 전설의 마케터
롱블랙
|
K
롱블랙 프렌즈 K “얼마 안 가 문 닫을 것이다.”2002년, 일본 오사카의 한 테마파크를 두고 ‘회의적인 시선’이 쏠렸어요. 해마다 10%씩 줄어드는 방문객은
조희숙 : 셰프들의 선생님, “식혜에 빙수를, 잣죽에 전복을 올려도 한식이다”
차승희
|
B
롱블랙 프렌즈 B 최근에 베를린에서 돌아온 지인이 그러더군요. 베를린에 한식당이 너무 많다고요. 과장이 있겠지만, 한 골목에 하나꼴로 한식당이라는 겁니다. 뉴욕타
이왕 사는 거 기세 좋게 : 불행마저 글감으로 삼는, 맷집 센 101세 할머니
롱블랙
|
K
롱블랙 프렌즈 K 최근 서점 매대를 살펴보다가 눈에 띄는 제목을 발견했어요. 『이왕 사는 거 기세 좋게』*. 어딘가 모르게 에너지가 느껴져, 책을 집어 들었죠.*
first
previous
21
22
23
24
25
next
last
왜 롱블랙을 읽어야할까요?
자세히 보기
왜 롱블랙을 읽어야할까요?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