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윈스페이스 : 더현대부터 스타필드까지, 초대형 공간 설계자의 원칙은

2025.02.24


롱블랙 프렌즈 B 

‘경험 과잉 공급’이라는 말이 나오는 요즘입니다. 매달 팝업 수십 개가 뜨고 지는 시대죠. 브랜드들은 거리로 나와 “일단 경험해 보라”며 행인을 끌어당기고 있고요. 

이런 세상에 한 디자인 회사가 질문을 던집니다. “우리는 좋은 경험을 주려는 건가, 그저 브랜드를 자랑하려는 건가”라고요. 단순히 오고 마는 공간을 찍어내는 건, 오래 살아남기 어렵다면서요. 

도발적인 이야기를 쏘아 올린 곳은 ‘비트윈스페이스Betwin Space(이하 비트윈)’입니다. 2008년 시작해 올해로 17년을 맞은 공간 디자인 회사예요. 

좋은 공간의 비밀을 파고드는 심영규 건축PD가 빌더스 위크Builders Week의 두 번째 주인공으로 김정곤 비트윈스페이스 소장을 소개한다고 합니다. 

시대를 쫓아가는 대신, 시대를 읽고 ‘나만의 것’을 만들려는 사람이 꼭 읽었으면 한다는군요. 도움이 될 거라면서요.



심영규 건축PD

비트윈스페이스는 현대백화점과 롯데백화점, 신세계 이마트와 스타필드, CU와 카카오의 플래그십스토어를 디자인했습니다. 최근에는 올리브영N성수와 유니클로 잠실까지 디자인했죠. 하루에 수만 명이 찾는 대형 공간을 150여 곳 넘게 설계해 왔어요.

“익숙한 공간인데 뭐가 특별한가”라고 묻는 분도 계실 겁니다. 전 그 익숙함에서 탁월함을 찾습니다. 이들의 설계에는 신선한 충격 대신, 계속해서 찾아오게 하는 힘이 있거든요. 

저는 그 힘이 우리의 ‘기분’을 따라 디자인하는 것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제 분석이 맞는지, 김 소장을 찾아가 직접 물었습니다.

롱블랙을 구독하면
분야를 넘나드는 1300개 이상
콘텐츠를 읽을 수 있어요

마케팅브랜딩비즈니스재무
생산성커리어인문철학
라이프스타일F&B패션/뷰티
커머스창의성테크/과학공간

롱블랙 구독자분들은
이렇게 말해요

“쇼츠같은 짧은 콘텐츠만 소비했는데, 하루에 몇 분씩 집중해서 무언갈 할 수 있다는 걸 새삼 느낍니다.”

_구독자 장*윤님, LG그룹사 재직

“주변에 번아웃으로 힘들어하는 친구가 있거든요. 롱블랙 이용권을 선물했어요. 기쁘게도, ‘마음을 가다듬는 데 도움이 됐다’는 말을 들었죠.”

_구독자 김*건님, 마케터

“롱블랙은 쉬운 말로 브랜딩의 개념을 설명해주잖아요. 매일 한 편씩 읽다보면, 친구들도 브랜딩에 눈을 뜨게 될 거라 생각했어요.”

_구독자 김*동님, 디자인스튜디오 PM

“다른 사람의 생각을 직접 만나지 않고도 읽을 수 있는 게 롱블랙의 가장 큰 장점이에요.”

_구독자 안*주님, 창업 준비

“롱블랙의 다양한 이야기가 관점을 넓혀줘요. ‘세상에는 이렇게 사는 사람도 있어, 이렇게 다양해’라고요. 그게 위로가 되는 것 같아요.”

_구독자 오*민님, 디자이너

위드롱블랙

event-banner
멤버십 ONLY
롱블랙이 엄선한
브랜드들의 할인 혜택
만나보세요!
롱블랙 셀렉션 구경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