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즈 : IT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이 말하는 기술과 감각의 균형점

2022.11.17


롱블랙 프렌즈 C 

B가 차를 바꿨어요. 기념으로 선물 하나 하려고 찾아보다가, 완전 마음에 드는 걸 발견했어요. 선글라스 낀 불독 모양의 지독G/DOG 방향제! 금빛의 반짝거리는 선글라스가 B랑 안 어울릴 것 같긴 했지만, 주는 사람 마음이죠. 

그런데 B가 고맙다면서 어디서 샀냐는 거예요. 시니컬한 B도 만족했다니, 궁금하지 않나요? 편집숍 게이즈GAZE의 강남 사무실을 찾아가, 이주연 대표를 만났어요.


이주연 게이즈 대표

게이즈*는 2014년에 문을 연 편집숍이에요. 수십만원대 테크‧라이프스타일 제품을 팔죠. 이 분야로 편집숍을 연 건 우리나라에서 처음입니다. 압구정 갤러리아백화점에 1호점이 있고, 전국에 총 9개 매장이 있어요. 가수 지드래곤, 코미디언 이영자 등이 애용하고, 방탄소년단과 협업하는 편집숍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시선을 사로잡는 제품을 선보이자는 의미다.

2015년부터는 PBPrivate Brand 제품을 만드는 ‘게이즈랩’도 함께 운영하고 있어요. 요즘 많은 차에서 볼 수 있는 지독 방향제, BTS의 캐릭터인 타이니탄TinyTAN이 그려진 패션 마스크가 대표 제품이죠.

게이즈를 운영하는 건, 삼성전자를 다니다 창업한 이주연 대표에요. 기술과 예술을 모두 좋아하는 그의 취향이, 게이즈에 담겨있죠. 지금은 연 매출 150억원이 나오는 기업으로 성장했어요.

Chapter 1.
제품을 돋보이게 하는 건 ‘특별한’ 공간이다

“논리, 과학 그리고 예술도 좋아하는 특이한 사람”. 이 대표는 자신을 이렇게 설명해요. 과학고를 입학한 이과형 영재였지만, 주말이면 그림도 보러 다녔죠. 카이스트에서는 컴퓨터 공학을 전공하고, 산업디자인도 복수 전공했어요. 공대생 사이에서 하이힐에 퍼fur 코트 입고 미친 듯이 코딩하는 보기 드문 캐릭터였어요.

롱블랙을 구독하면
분야를 넘나드는 1300개 이상
콘텐츠를 읽을 수 있어요

마케팅브랜딩비즈니스재무
생산성커리어인문철학
라이프스타일F&B패션/뷰티
커머스창의성테크/과학공간

롱블랙 구독자분들은
이렇게 말해요

“쇼츠같은 짧은 콘텐츠만 소비했는데, 하루에 몇 분씩 집중해서 무언갈 할 수 있다는 걸 새삼 느낍니다.”

_구독자 장*윤님, LG그룹사 재직

“주변에 번아웃으로 힘들어하는 친구가 있거든요. 롱블랙 이용권을 선물했어요. 기쁘게도, ‘마음을 가다듬는 데 도움이 됐다’는 말을 들었죠.”

_구독자 김*건님, 마케터

“롱블랙은 쉬운 말로 브랜딩의 개념을 설명해주잖아요. 매일 한 편씩 읽다보면, 친구들도 브랜딩에 눈을 뜨게 될 거라 생각했어요.”

_구독자 김*동님, 디자인스튜디오 PM

“다른 사람의 생각을 직접 만나지 않고도 읽을 수 있는 게 롱블랙의 가장 큰 장점이에요.”

_구독자 안*주님, 창업 준비

“롱블랙의 다양한 이야기가 관점을 넓혀줘요. ‘세상에는 이렇게 사는 사람도 있어, 이렇게 다양해’라고요. 그게 위로가 되는 것 같아요.”

_구독자 오*민님, 디자이너

위드롱블랙

event-banner
멤버십 ONLY
롱블랙이 엄선한
브랜드들의 할인 혜택
만나보세요!
롱블랙 셀렉션 구경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