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미 : 118년 광장시장, 빈대떡집 손녀가 핫플레이스로 만들다

2023.06.13


롱블랙 프렌즈 K 

한국 최초의 상설 시장이 어딘지 아세요? 바로 ‘광장시장’이에요. 1905년 문 열어 올해로 118년입니다. 지금은 동네 주민부터 외국인까지 두루 찾는 서울의 대표 관광지예요. 빈대떡과 육회로 유명하죠.

요즘 여기, 젊은 사람들로 가득해요. 로컬 그로서리 스토어 ‘365일장’, 루프탑 와인 바 ‘히든 아워’까지. 성수동에 있을 법한 힙한 장소가 생겼거든요. 최근엔 제주맥주가 시장에 팝업스토어를 열고, 3주 동안 5만 명을 모으기도 했어요.

시장의 변화를 이끈 프로젝트 팀이 있어요. ‘321플랫폼’이에요. 시장 상인, 브랜딩 전문가가 모여 광장시장의 역사와 문화를 브랜딩하는 중이죠. 팀을 이끄는 추상미 대표를 만났습니다.



추상미 박가네 빈대떡, 321플랫폼 대표

추상미 대표는 광장시장 토박이입니다. 57년 시장 터줏대감 상인의 손녀딸로 태어나, 할머니와 어머니에 이어 3대째 가게를 운영 중이죠.

시장의 부흥을 바라보며, 추 대표는 되려 ‘생존’을 고민했습니다. 시장이 먹거리 위주로 획일화 된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는 시장이 오래 가려면, 다양한 볼거리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가 그리는 ‘매력적인 시장’의 조건은 무엇일까요. 


Chapter 1.
빈대떡집 딸, 평범한 직장인을 꿈꿨다

시장은 추상미 대표 가족에게 집이자 일터였습니다. 1966년 할머니가 5남매를 이끌고 목포에서 서울로 올라왔어요. 광장시장에 자리잡고, 나물이나 반찬을 팔아 자식들을 먹여 살리셨죠. 

롱블랙을 구독하면
분야를 넘나드는 1300개 이상
콘텐츠를 읽을 수 있어요

마케팅브랜딩비즈니스재무
생산성커리어인문철학
라이프스타일F&B패션/뷰티
커머스창의성테크/과학공간

롱블랙 구독자분들은
이렇게 말해요

“쇼츠같은 짧은 콘텐츠만 소비했는데, 하루에 몇 분씩 집중해서 무언갈 할 수 있다는 걸 새삼 느낍니다.”

_구독자 장*윤님, LG그룹사 재직

“주변에 번아웃으로 힘들어하는 친구가 있거든요. 롱블랙 이용권을 선물했어요. 기쁘게도, ‘마음을 가다듬는 데 도움이 됐다’는 말을 들었죠.”

_구독자 김*건님, 마케터

“롱블랙은 쉬운 말로 브랜딩의 개념을 설명해주잖아요. 매일 한 편씩 읽다보면, 친구들도 브랜딩에 눈을 뜨게 될 거라 생각했어요.”

_구독자 김*동님, 디자인스튜디오 PM

“다른 사람의 생각을 직접 만나지 않고도 읽을 수 있는 게 롱블랙의 가장 큰 장점이에요.”

_구독자 안*주님, 창업 준비

“롱블랙의 다양한 이야기가 관점을 넓혀줘요. ‘세상에는 이렇게 사는 사람도 있어, 이렇게 다양해’라고요. 그게 위로가 되는 것 같아요.”

_구독자 오*민님, 디자이너

위드롱블랙

event-banner
멤버십 ONLY
롱블랙이 엄선한
브랜드들의 할인 혜택
만나보세요!
롱블랙 셀렉션 구경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