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바텀 : 안 빨아도 되는 반바지로, 방글라데시 의류 노동자를 돕다

2024.05.22


롱블랙 프렌즈 K  

방글라데시는 H&M, 갭(GAP), 자라 같은 세계 의류 대기업들의 생산공장으로 통해요. 1983년 180개에 불과했던 봉제공장은 2023년 기준 3500여 개로 늘었어요. 의류공장 노동자는 약 400만 명. 방글라데시 국민의 약 4분의 1에 달해요. 이들은 세계 최저 임금*을 받으며 하루 10시간 넘게 일해요.
*2023년 11월 7일, 방글라데시 정부는 기존의 최저임금 월 8000타카(한화 약 10만원)을 1만2500타카(한화 약 15만원)로 올린다는 인상안을 발표했다. 매년 5% 인상 예정이다.

미국의 한 패션 브랜드가 이런 방글라데시의 의류 노동자들을 돕겠다고 나섰어요. 뉴욕이나 LA의 디자이너 브랜드는 아니에요. 2014년 플로리다의 해안가 탐파에서 출발한 반바지 브랜드죠. 이름은 베어바텀Bearbottom

이 브랜드, 기세가 심상치 않아요. 2022년에는 연 매출이 전년 대비 149% 증가했죠. 2023년에는 2500만 달러(약 341억원) 어치의 연 매출을 냈어요. 창업자인 로버트 펠더Robert Felder는 2024년 포브스 선정 ‘30세 미만 기업가 30인’에 선정됐고요.

대표 상품을 보면 세상 평범한 반바지예요. 이 반바지가 어떻게 의류 노동자들을 돕는다는 걸까요?

이후 내용이 더 궁금하신가요?

지금 구독하고
이 글을 이어서 읽어보세요.

OR

구독이 망설여진다면

회원가입만 해도
이 글을 무료로 읽을 수 있어요.

롱블랙을 구독하면
분야를 넘나드는 1300개 이상
콘텐츠를 읽을 수 있어요

마케팅브랜딩비즈니스재무
생산성커리어인문철학
라이프스타일F&B패션/뷰티
커머스창의성테크/과학공간

롱블랙 구독자분들은
이렇게 말해요

“쇼츠같은 짧은 콘텐츠만 소비했는데, 하루에 몇 분씩 집중해서 무언갈 할 수 있다는 걸 새삼 느낍니다.”

_구독자 장*윤님, LG그룹사 재직

“주변에 번아웃으로 힘들어하는 친구가 있거든요. 롱블랙 이용권을 선물했어요. 기쁘게도, ‘마음을 가다듬는 데 도움이 됐다’는 말을 들었죠.”

_구독자 김*건님, 마케터

“롱블랙은 쉬운 말로 브랜딩의 개념을 설명해주잖아요. 매일 한 편씩 읽다보면, 친구들도 브랜딩에 눈을 뜨게 될 거라 생각했어요.”

_구독자 김*동님, 디자인스튜디오 PM

“다른 사람의 생각을 직접 만나지 않고도 읽을 수 있는 게 롱블랙의 가장 큰 장점이에요.”

_구독자 안*주님, 창업 준비

“롱블랙의 다양한 이야기가 관점을 넓혀줘요. ‘세상에는 이렇게 사는 사람도 있어, 이렇게 다양해’라고요. 그게 위로가 되는 것 같아요.”

_구독자 오*민님, 디자이너

위드 롱블랙

event-banner
멤버십 ONLY
롱블랙이 엄선한
브랜드들의 할인 혜택
만나보세요!
롱블랙 셀렉션 구경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