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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 “멋진 질문은 필요없다”, 누적 조회수 2300만 인터뷰의 기술
JOH 조수용 2 : 소신이 뚜렷한 사람은 아름답다, 브랜드도 마찬가지다
디자이너 박시영 : “새롭고 싶거든 싫어하는 걸 보고, 들어라”
홍성태 : 마케팅 바이블의 저자, 브랜드가 아니라 브랜딩이 전부라 하는 이유
디자이너 양태오 : 세계 100대 디자이너, 전통으로 미래를 그려내다
셰프 안성재 : 가장 어려운 길을 택할 때, 가장 높이 오를 수 있었다
김성준 : 제냐부터 시몬스까지, 브랜드를 만들려면 사회부터 읽어라
송길영 : 내 공부가 어디로 향하는지 직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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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정아 : 기꺼이 힘들어하고 버티어내, 마침내 장르가 되다
정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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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프렌즈 C 주말에 서울숲재즈페스티벌에 다녀왔어요. 잔디밭에 돗자리를 깔고 앉아, 와인을 마시며 듣는 재즈란! 청명한 하늘 아래 즐긴 낮 공연도 좋았지만, 저녁 8시 마지막
롱블랙 2주년 커피챗 : 오랜 축적 뒤 찾아오는 성장의 순간을 짚다
롱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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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프렌즈 L 지난 주말에 열렸던 2주년 롱블랙 마켓! 정말 멋지게 끝났어. 비가 오는 날씨에도 정말 많은 롱블랙 피플이 성수로 와 줬지. 1주년 팝업보다 풍성했어. 녹기 전에
감각의설계자들3위크
박이추 : 일흔셋의 보헤미안 바리스타, 커피 내리는 마음을 말하다
박이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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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프렌즈 K 강릉 가는 기차에 몸을 실었습니다. 바다를 보러 가는 건 아닙니다. 커피를 맛보고 싶어서죠. 경포대 안목해변 해안가는 유난히 카페가 많습니다. 1세대 바리스타 박
감각의설계자들3위크
백규희 : 스투시에서 슈프림까지, 패션으로 문화를 전하다
백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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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프렌즈 C 아디다스 액티베이션 엑스퍼트, 스투시 한국 지사장, 슈프림 글로벌 브랜드 팀 소속 디렉터. 이 타이틀을 모두 거머쥔 사람이 있어요. <감각의 설계자들 3>의 네
위드롱블랙
플로리스 런던 : 9대가 쌓아온 향의 아카이브, 영국의 멋을 정의하다
홍윤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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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프렌즈 B 런던 여행을 다녀온 친구가 향수병을 하나 꺼냈어요. 런던의 오래된 향수 매장에서 자신만의 향을 만들었다면서요. 확실히 독특했습니다. 장미향과 묵직한 오우드향이 함
감각의설계자들3위크
세스 고딘 : 마케팅을 재정의한 경영 구루, 마음을 얻는 감각을 말하다
임 모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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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프렌즈 L 『보랏빛 소가 온다』, 마케터라면 알 거야. 2003년 출간된 이 책은 35개국에서 300만 부 이상 팔리며, 저자인 세스 고딘Seth Godin을 마케팅 구루g
감각의설계자들3위크
최진 톤마이스터 : 음반의 지휘자, 백건우·조수미·조성진의 음색을 세공하다
김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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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 프렌즈 B 음색의 또 다른 말은 ‘음빛깔’이에요. 똑같은 악보도 연주자에 따라 음音의 빛깔이 달라집니다. 드뷔시의 「달빛」을 떠올려 볼까요? 조성진 피아니스트의 달빛은 포근
감각의설계자들3위크
나영석 : 중요한 건, 기획의 심지를 지키는 것이다
나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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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롱블랙 프렌즈 C 여러분, 그거 아세요? 롱블랙이 어느덧 2주년을 앞두고 있어요! 지난 2년간 600여 개 노트, 580만여 글자로 비즈니스 리더들의 남다른 감각을 전해왔죠.2주년
The Good Enough Job : 일에 매몰되지 않고 많은 ‘나’를 돌보는 법
임 모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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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롱블랙 프렌즈 C 저는 제 일을 사랑해요! 하루에 가장 많은 시간을 일하는 데 쓰죠. 주말 중 하루 일하는 것도 어느샌가 루틴이 됐어요. 가장 친한 친구도 실은…. 동료들이에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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